원당소망교회, 새성전 봉헌 및 임직식 거행

리폼드뉴스 | 기사입력 2021/04/10 [17:58]

원당소망교회, 새성전 봉헌 및 임직식 거행

리폼드뉴스 | 입력 : 2021/04/10 [17:58]

 

교회 설립 35주년 기념예배 및 새성전 봉헌예배, 임직식  © 리폼드뉴스

 

대한예수교장로회 원당소망교회(정여균 목사·평중노회)가 새예배당을 완공하고 10일 새성전 봉헌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번 예배는 교회 설립 35주년 기념예배와 더불어 임직식도 가졌다.

 

원당소망교회는 지난해 59일 전기 누전에 의한 화재로 예배당 3층 본당이 전소됐다. 화재 후 약 1년 동안 공사를 진행하여 이날 봉헌예배를 드렸다.

 

▲ 설동욱 목사가 설교하고 있다.  © 리폼드뉴스

 

1부 새성전 봉헌감사예배는 담임인 정여균 목사의 사회로 진행했으며, 대표기도에 김효은 목사(평중노회, 남부시찰장, 자유교회), 이승섭 목사(서부시찰장, 양천중앙교회)가 봉독한 사도행전 2028절 말씀을 통해 피로 사신 교회라는 제목으로 설동욱 목사(평중노회 증경노회장, 예정교회)가 말씀을 전했다.

 

최용옥 목사(동부시찰장, 열린교회)의 헌금기도에 이어 건축위원장인 최승도 장로의 건축보고, 당회서기 김태성 장로의 열쇠증정식을 가졌다. 이 후 당회장은 다음과 같이 수건사를 낭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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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나님의 뜻을 따라 이 열쇠를 받았으니 오직 하나님의 영광과 양무리를 위하여 이 전의 문을 열고 닫는 일에 사용할 것입니다. 이 예배당의 문을 열 때에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며 들어가는 무리들에게 모든 신령한 복을 내리시고, 이 예배당 문을 닫을 때에 또한 우리를 영원한 구원으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수건사에 이어 당회장인 정여균 목사는 나는 만유의 주인이신 하나님의 종으로서, 대한예수교장로회 원당소망교회 성도들의 손으로 건축된 이 전이 하나님의 전으로 성별된 것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공포하였다.

 

이어서 임직 및 은퇴식에서 장로임직 신동환, 최종훈, 시무집사(안수집사) 문 기, 정두영, 권사에 고영은, 김정희, 당득순, 변문숙, 오임숙, 이영순, 명예권사는 김상숙 등이 각 임직 및 취임을 하였다.

 

원로장로 추대로 김태성, 백낙중, 은퇴권사러 유미경 등이 각각 추대됐다. 임직 및 은퇴 30년 근속패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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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당 및 임직 축사로 송일현 목사(사단법인 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 이사장, 보라성교회), 유관재 목사(오구선교회 회장, 성광교회), 윤보환 감독(전 감리회 직무대행감독회장, 영광교회), 민찬기 목사(21세기 시니어선교회 이사장, 예수인교회), 이은철 목사(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사무총장), 오범열 목사(전국 호남협의회 대표회장, 성산교회) 등이 축사했다

 

▲ 담임 정여균 목사  © 리폼드뉴스


임직자에 대한 권면으로 평중노회 소속 이성필 목사
(증경노회장, 사랑교회), 이성규 목사(증경노회장, 새순교회), 박진북 목사(증경노회장, 선한목자교회), 이석우 목사(증경노회장, 늘푸른진건교회) 등이 담당했다. 격려사는 변권능 목사(사단법인 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 대표회장), 박신철 목사(섬김의교회) 등이 순서를 맡았다.

 

축가와 축주에 이어 신동환 장로의 답사와 김영호 원로목사의 은퇴자들을 위한 축복의 말씀을 전했다. 이어 장대영 목사(증경노회장, 수도중앙교회)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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