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신대 5주기 대학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평가 최고성과 이뤄

리폼드뉴스 | 기사입력 2021/02/24 [20:43]

총신대 5주기 대학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평가 최고성과 이뤄

리폼드뉴스 | 입력 : 2021/02/24 [20:43]

 

 

(리폼드뉴스) 총신대학교(이재서 총장)는 학내분규로 인한 교육공백과 평가등급강등 위험을 이겨내고 교직감축을 목표로 한 5주기 대학교원 양성기관 역량진단 평가 결과 사범학부 4개 학과 및 교육대학원 3개 전공 모두 최고 성과를 이뤄내 학교의 자랑이 되고 있다.

 

이재서 총장  © 리폼드뉴스

총신대학교는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주관하는 2020년 5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에서 사범학부 기독교교육과, 영어교육과, 역사교육과, 유아교육과와 교육대학원 양성기능(기독교교육 전공, 영어교육 전공, 유아교육 전공) 모든 학과, 전공이 높은 성적으로 통과하여 개혁주의 기독교 교사배출 역량을 대내외에 과시하였다.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대학의 구조조정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교육부는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을 통하여 전국대학의 교원양성기관에 대한 평가를 4년 주기로 실시해 오고 있다. 이번 5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평가영역은 교육 여건, 교육과정, 성과 영역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교직을 감축하는 대학평가 유형으로 A, B등급(총 1,000점 중 A 800점이상, B 700점 이상 교직감축 없음), C등급(600점 이상 30% 양성교직감축), D등급(500점 이상 50% 양성교직감축), E등급(500점 이하 학과폐지)으로 나누어 등급이 결정되는 평가제도이다.

 

이러한 교육부의 대학 구조조정 평가 칼날에 맞서 총신대학교는 ①개혁주의 기독교 세계관에 근거한 인성과 전문성을 갖춘 기독교 교사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목표를 추구한다. 그러면서 ②일반 교원양성기관으로서의 면모와 여건을 동시에 갖추고 있다는 사실을 증명해야 하는 이중적 부담을 늘 안고 있다.

 

더욱이 제5주기 교원양성평가대상 기간 2017년-2019년에는 2년간에 걸쳐 학내분규와 교육부 전면감사결과 대학최고경영자의 파면 등 전대미문의 전시상황 아래 있었다. 교원과 학생 모두가 탈진상태에 있었다.

 

그러므로 학내분규로 인해 타 대학들이 거의 만점을 기본으로 가져가는 정량평가 영역타 대학들이 거의 만점을 기본으로 가져가는 정량평가 영역(교원, 강의 진행, 수업, 행정, 재정, 학생 지도, 교육실습, 학생유지, 교육성과)에서 하위점수를 받을수 밖에 없었다.

 

게다가 학내분규 조치결과 전총장 파면 등 사고대학에 따른 한 등급 강등 위험, 교수 4인의 발언에 의한 징계조치로 인해 신설지표였던 학생 성폭력/성희롱 예방교육 부분에서 어떤 조치를 당할지 모르는 상황이었다.

 

기숙사 학생 2명 코로나 19 확진 등 부정적 환경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었다. 더욱 심각한 우려는 5주기 평가가 교직감축에 목표가 맞추어져 있는 만큼, 증빙자료점검과 실사평가로 이루어지는 500점 정성평가 영역에서 가장 우수한 대학에 대하여도 350점 이상 점수를 부여하지 않았다.

 

그리고, 그 이상 부여하려면 전원 합의가 있어야 하는 평가위원들의 평가 방향은 더욱 절망하게 하였다. 왜냐하면, 총신대학이 4개 학과 정량평가에서 이미 대학이 114점에서 148점이나 감점, 교대원 3개전공에서 150점에서 170점 감점 된 것을 고려할 때 정성평가에서 최고점을 받는다 해도 대학은 C(30% 교직감축)를 면하기 어렵고, 교대원은 더 심각하여 D(50% 교직감축)가 예상되기 때문이었다.

 

이에 이재서 총장은 2019년 4월 총장에 선임되자마자 한 5주기(2017년-2019년) 대학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평가 준비위원회를 구성하였다. 그리고 평가 준비를 위한 예산편성과 재정의 확보 및 행정적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도록 하였다.

 

한편, 전국을 순회하며 교회 앞에 회복과 혁신을 향한 교회들의 지원을 호소하면서 향후 평가를 대비한 실질적인 준비가 이루어지도록 『2023 대학발전계획』을 야심차게 제시하며 모든 교직원들을 독려하였다.

코로나 19 상황이 심각해지자 발빠르게 원격교육센터를 신설하고, 비대면 온라인 시스템 LMS를 구축하였으며 신입생, 대학 전체 학생들과 온라인 간담회를 가져 총신대학에 대한 소속감과 정체성을 일깨우는 노력도 병행하였다.

 

이재서 총장의 회복과 혁신을 향한 리더쉽에 호응하여 2019년 4월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준비위원회를 가동한 이후 본 평가를 종료한 2020년 11월 27일까지 1년 8개월이라는 준비하였다.

 

이 기간 동안 편람이 요구하는 발전계획에 따른 체계적 교육과 실습진행을 증빙하는 1만 2천페이지에 달하는 자료들을 준비했다. 그러면서 졸업생, 재학생, 학생자치기구, 교직원들은 릴레이기도와 새벽기도회를 운영하였다. 그리고 코로나 19 상황에서도 교직원들이 일치된 마음으로 학습환경개선과 교원예비교사 양성교육에 차질이 없도록 매진하였다.

 

총장을 중심으로 모든 교직원들이 일치 단결된 노력의 결과 ①2020년 11월에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평가의 일환으로 교육개발원에서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무작위로 실시한 재학생 만족도 조사에서 사범학부 4개학과와 교육대학원 3개 전공 모두에서 40점 만점을 받았다.

 

②증빙자료와 실사현장평가로 이루어지는 정성영역(500점 만점) 최종평가에서 예상 최고점 350점을 훨씬 상회하여 대학, 대학원 전 분야에서 400점 이상을 획득, 학내사태로 인해 당초 잡았던 대학 C, 교대원 D 예상 평가 결과를 불식시켰다.

 

그리고 대학 평균 점수 770-780으로 A에 근접하는 평가결과(표1 참조)를 받았고, 교대원도 평가대상 68개교 중 46개교(77%)가 정원이 30% 혹은 50% 감축되는 혹독한 평가를 이겨내고 B 범주(표 2 참조)에 진입하는 쾌거를 이루어냈다.

 

<1> 교원양성평가결과 등급: 대학·학과명 (가나다순

 

등급

대학명(가나다순)

A (28개교, 28%)

:교직현행유지

경동대학교 유아교육과, 고신대학교 유아교육과, 광주대학교 유아교육과, 광주여자대학교 유아교육과, 광주여자대학교 중등특수교육과, 광주여자대학교 초등특수교육과, 극동대학교 초등특수교육학과, 나사렛대학교 유아특수교육과, 나사렛대학교 중등특수교육과, 나사렛대학교 특수교육과, 남부대학교 유아교육과, 덕성여자대학교 유아교육과, 백석대학교 특수교육과, 부산장신대학교 특수교육과, 순천향대학교 특수교육과, 신한대학교 유아교육과, 안양대학교 유아교육과, 위덕대학교 유아교육과, 위덕대학교 특수교육학부 초등특수교육전공, 을지대학교 유아교육학과, 중부대학교 유아특수교육과, 중부대학교 중등특수교육과, 중부대학교 초등특수교육과, 중부대학교 특수체육교육과, 창신대학교 유아교육과, 한국국제대학교 유아교육과, 한국체육대학교 특수체육교육과, 호서대학교 유아교육과

B (65개교, 62%)
:교직현행유지

가야대학교 초등특수교육과, 가천대학교 유아교육학과, 가톨릭대학교 특수교육과, 강릉원주대학교 유아교육과, 건국대학교(글로컬) 유아교육과, 건양대학교 유아교육과, 건양대학교 중등특수교육과, 건양대학교 초등특수교육과, 경기대학교 유아교육과, 경성대학교 유아교육과, 광신대학교 유아교육과, 국민대학교 교육학과, 극동대학교 중등특수교육학과, 남부대학교 초등특수교육과, 대구한의대학교 중등특수교육과, 대전대학교 중등특수교육과, 동국대학교(경주) 가정교육과, 동국대학교(경주) 유아교육과, 동명대학교 유아교육과, 동신대학교 유아교육학과, 동아대학교 교육학과, 동양대학교 유아교육과, 동의대학교 유아교육과, 목포가톨릭대학교 유아교육과, 배재대학교 유아교육과, 백석대학교 유아교육과, 백석대학교 유아특수교육과, 백석대학교 특수체육교육과, 서울신학대학교 기독교교육과, 서울신학대학교 유아교육과, 서울여자대학교 교육심리학과, 세한대학교 기술교육과, 세한대학교 유아교육과, 세한대학교 특수교육과, 송원대학교 유아교육과, 숙명여자대학교 교육학부, 숙명여자대학교 체육교육과, 순천향대학교 유아교육과, 안양대학교 기독교교육과, 연세대학교 교육학부, 연세대학교 체육교육학과, 용인대학교 특수체육교육과, 우송대학교 유아교육과, 위덕대학교 특수교육학부 중등특수교육전공, 유원대학교 유아교육과, 유원대학교 중등특수교육과, 유원대학교 초등특수교육과, 인제대학교 유아교육과, 인제대학교 특수교육과, 장로회신학대학교 기독교교육과, 중부대학교 유아교육과, 창원대학교 특수교육과, 총신대학교 기독교교육과, 총신대학교 역사교육과, 총신대학교 영어교육과, 총신대학교 유아교육과, 침례신학대학교 유아교육과, 한국교통대학교 유아교육과, 한국교통대학교 유아특수교육학과, 한국국제대학교 유아특수교육과, 한국국제대학교 초등특수교육과, 한국국제대학교 특수체육교육과, 호남대학교 유아교육학과, 호원대학교 유아교육과

C (11개교, 10%)

:정원 30% 감축

가야대학교 특수체육교육과, 경성대학교 윤리교육과, 경주대학교 특수체육교육학과,고신대학교 기독교교육과, 김천대학교 유아교육과, 동국대학교(경주) 수학교육과, 부경대학교 수해양산업교육과, 부경대학교 유아교육과, 삼육대학교 유아교육과, 제주국제대학교 유아교육과, 창원대학교 유아교육과

D (1개교, 1%) 정원 50% 감축

강원대학교(삼척) 유아교육과

 

<2> 교육대학원(양성과정) 평가등급: 대학명 (가나다순)

 

등급

대학명(가나다순)

A (3개교)

:교직현행유지

광주여자대학교, 국민대학교, 순천향대학교

B (19개교)
:교직현행유지

가천대학교, 건국대학교, 경기대학교, 경남대학교, 경희대학교, 고려대학교, 공주대학교, 단국대학교, 부산대학교, 부산외국어대학교, 서울대학교(일반), 성신여자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아주대학교, 연세대학교, 용인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장로회신학대학교, 총신대학교

C (33개교)

:정원 30% 감축

강릉원주대학교, 강원대학교, 경북대학교, 계명대학교, 군산대학교, 남부대학교, 대구가톨릭대학교, 대구대학교, 대진대학교, 덕성여자대학교, 동국대학교, 동아대학교, 명지대학교, 상명대학교, 서강대학교, 성결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세종대학교, 수원대학교, 신라대학교, 안동대학교, 영남대학교, 우석대학교, 인하대학교, 전남대학교, 전주대학교, 제주대학교, 중앙대학교, 충남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한남대학교, 한서대학교, 한양대학교

D (12개교)

:정원 50% 감축

경상대학교, 목포대학교, 순천대학교, 울산대학교, 원광대학교, 인제대학교, 인천대학교, 전북대학교, 조선대학교, 창원대학교, 충북대학교, 호남대학교

E(1개교):폐지

부경대학교

  

이재서 총장은 ‘총신대학교가 2021학년도 교원임용시험에서도 유아교사 15명, 역사교사 3명, 상담교사 1명 등 총 19명이 합격한 결과를 제시했다.

 

4차 산업혁명, 인구구조 변화, 코로나 19 등의 다양한 교육환경의 변화 속에서도 개혁주의 신앙을 투철하게 가지고, 세상에서 빛이 되고 교회를 섬기며 미래 교육을 선도하는 교원양성기관으로 자리매김을 지속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특히 ‘올해 재정지원제한대학에서 벗어나면서 참여하고 있는 제3주기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와 2주기 대학인증평가도 잘 마무리 하고, 세계최고 신학생을 양성하는 신대원을 잘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전국 교회들의 지속적인 지원과 기도’를 당부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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