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신대 평생교육원 내 장로교육원 개원

리폼드뉴스 | 기사입력 2021/04/09 [08:02]

총신대 평생교육원 내 장로교육원 개원

리폼드뉴스 | 입력 : 2021/04/09 [08:02]

 

 

▲ 총신대학교 교훈(총신대학교 사당동 캠퍼스)     ©리폼드뉴스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합동)의 직영신학교인 총신대학교는 평생교육원을 통해 장로들의 영적인 성숙과 지도자로소의 자질 함양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위한 장로교육원이 개설됐다.

 

총신대학교 평생교육원(원장 황선우 교수)이 장로교육원을 개설하여 오는 17일 개원예배를 시작으로 수업이 진행된다.

 

장로의 자질과 교회를 섬기는 지도자의 리더십을 위해 개설된 장로교육원은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합동) 소속 장로 및 안수집사는 물론 이단을 제외한 타교단 장로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장로교육원은 총 13학기 과정으로, 이 과정을 이수하면 총신대 총장 명의의 수료증서를 수여한다. 2021학년도 1학기 수강기간은 417일부터 619일까지 10주간이다.

 

2학기는 710일부터 911일까지, 3학기는 102일부터 1211일까지로 각각 10주간이다. 수업은 매주 토요일 오후 1시에서 410분까지 90분씩 2교시로 진행한다. 

 

총신대학교 평생교육원(원장 황선우 교수)  © 리폼드뉴스

20211학기는 오는 17일 개원예배를 시작으로 619일까지 진행되며, 황선우 교수가 구약신학을 강의하는데 개혁신학의 관점에서 구약성경을 조망하고 구약 39권의 역사적, 문학적, 신학적 주제에 관해 강의하고 토의하는 과정으로 구약신학을 강의한다.

 

그리고 라영환 교수가 조직신학을 강의한다. 라 교수는 개혁신학의 계시론, 신론, 기독론, 인간론, 구원론, 교회론, 종말론 등 주요교리를 배움으로 신앙의 체계를 세우는 과정을 목표로 수업을 진행한다.

 

2학기는 오는 710일부터 911일까지 진행되며 박형대 교수가 신약신학을 강의한다. 박 교수는 개혁신학의 관점에서 신약성경을 조망하고 신약 27권의 역사적, 문학적, 신학적 주제에 관해 강의하고 토의를 진행한다.

 

또한 류길선 교수는 교회사를 강의하는데, 초대교회부터 교부시대, 중세교회, 종교개혁, 근현대교회, 한국교회사를 관통하는 하나님의 역사를 통시적으로 학습하는 과정으로 수업을 진행한다.

 

3학기는 오는 102일부터 1211일까지 진행된다. 김성욱 교수가 선교학을 강의한다. 김 교수는 선교의 역사와 현황과 과제와 전략을 강의한다. 김준 교수는 기독교 상담을 강의한다. 성경에 근거한 기독교 상담과 상담의 실제를 강의한다.

 

또한 함영주 교수가 교회교육을, 안은찬 교수는 교회정치행정을 강의한다. 4차산업혁명과 코로나19시대의 교회교육의 과제와 전략을 살펴보고 장로로서 알아야 할 교회헌법과 행정을 학습하게 된다.

 

수강생들에게는 총신대학교 총장명의의 수료증서 수여와 강의안 무료제공, 수강기간에는 총신대학교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으며, 할인주차권을 제공한다.

 

이재서 총장은 총신대학교 장로교육원 개원과 관련 “1901년 평양신학교가 개교한 이래 120년 동안 민족복음화와 세계선교를 위한 목회자를 양성하는데 힘써 온 총신대학교가 이제 목회자와 함께 교회 리더십의 또 하나의 축을 이루는 장로님들을 섬기기 위해 장로교육원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19의 어려움 가운데 헌신적으로 주의 몸 된 교회를 섬기는 장로님들의 재충전을 위해 교수진 전원을 개혁신학의 권위자인 본교 교수님들로 구성했고, 영적, 지적, 교회행정적으로 교회를 섬기는데 있어 꼭 필요한 내용을 교과목으로 선별했다.”장로교육원을 통해 장로님들과 섬기시는 교회와 한국교회가 새롭게 도약할 수 있기를 기도하며 이 귀한 교육의 장에 장로님들과 장로로 섬기길 준비하시는 안수집사님들을 초대한다.”고 밝혔다.

 

평생교육원장이자 장로교육원장을 맡은 황선우 교수는 장로님들이 개혁주의 신학에 대한 바른 이해를 통해 교회를 온전히 섬길 수 있도록 영적으로나 지적으로 그리고 바른 교회관과 상담과 선교, 교회정치 등 교회 사역에 필요한 교육을 통해 충성스런 목회 동역자로 세움 받을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총신대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장로교육원을 개원하는 것과 관련 철저하게 방역수칙과 예방수칙을 지키면서 수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수업 장소가 240석 규모의 카펠라 홀이라서 사회적 거리두기에 충분하다고 밝혔다.

 

문의:총신대학교 평생교육원(02-3479-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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