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목사 노회 정회원권 재론금지, 계속 시무청빙 없는 경우 시무불가

소재열 | 기사입력 2021/02/26 [17:50]

부목사 노회 정회원권 재론금지, 계속 시무청빙 없는 경우 시무불가

소재열 | 입력 : 2021/02/26 [17:50]

 

 

(리폼드뉴스부목사는 위임목사를 보좌하는 임시 목사니 당회의 결의로 청빙하되 계속 시무하게 하려면 매년 당회장이 노회에 청원하여 승낙을 받는다.”(헌법, 정치 제4장 제4조 제3)

 

대한예수교장로회 헌법(합동)에 부목사는 위임목사 보좌하는 시무 목사로서 그 성격은 임시 목사에 해당된다. 청빙은 당회 결의로 청빙한다. 공동의회 청빙 결의가 필요치 않다. 계속 시무하려면 당회장이 노회에 청원한다고 했다.

 

부목사의 청빙은 당회 결의로 청원하지만 시무기간 종료 후 계속 시무청빙은 당회장이 노회에 청원하지만 반드시 당회 결의가 있어야 한다.

 

92회 총회는 목사 계속 청원에 관한 건은 헌법 정치 제4장 제43항에 의거하여 당회 결의로 부목사 계속 시무를 청빙하는 것으로 확인하다라고 결의했다. 당회장의 청원은 곧 당회 결의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 총회 결의이다.

 

또한 제96회 총회에서 부목사의 노회 정회권에 관한 헌의에서 계속 부목사 청빙 청원을 한 부목사이면 시무목사이므로 정회원으로 인정하는 것으로 가결하다라고 결의했다. 부목사는 노회의 정회원이라고 유권해석을 했다.

 

그리고 제105회 총회 재판국 판결확정에서 부목사는 노회 정회원이다였다(105회 총회 재판국 판결 승인).

 

동시에 재판국에서도 부목사는 노회의 정회원이라고 판결하였기에 번복할 수 없으므로 재론하지 않기로 가결하다라고제105회 총회가 결의했다. 부목사는 정회원이라는 사실을 번복할 수 없으며, 앞으로 재론하지 않기로 가결했다.

 

그러나 제96회 총회 재판국 판결에 대한 확정된 내용은 법적으로 계속 청빙 청원을 하지 않았던 부목사는 정치 제4장 제43항에 의해 부목사직이 해지되었으므로 지교회 부목사로 시무해서는 안된다라고 했다.

 

부목사에 대해 당회 결의로 계속 시무청빙을 위한 결의를 하지 않고 노회에 청원하여 승인을 받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때 부목사의 법적 지위는 부목사직 해지로서 계속 시무할 수 없다고 결의했다.

 
전국적으로 춘계 노회를 앞두고 부목사 계속 청빙과 노회 승인을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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