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교회 사역 자료집 출판 감사예배

농어촌교회를 살리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다

이석봉 | 기사입력 2018/09/01 [15:38]

농어촌교회 사역 자료집 출판 감사예배

농어촌교회를 살리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다

이석봉 | 입력 : 2018/09/01 [15:38]
▲     © 이석봉 목사 제공 / <한결같은 선교?라는 제목으로 은혜롭고 강력하게 설교하는 김근영 목사

농어촌교회 사역 연구소(소장 오병옥 목사)에서는 201891일(토) 오전 11시에 농어촌교회 사역 자료집 출판 감사예배를 수원신학교(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동산재길 3~10) 예배실에서 이부호 목사(새빛교회)의 인도로 박만규 목사(~우리교회, 후원회 서기)의 기도, 남능현 목사(반월제일교회, 후원회 부회장)의 성경봉독(13:42~46) 순으로 진행하며 농어촌교회 사역에 관심 있는 목회자들과 신학생들이 모여 경건하게 드렸다
 

▲     © 이석봉 목사 제공 / 농어촌교회 살리기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예배드리는 모습
 
설교자 김근영 목사(수원제일교회)는 전도는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중간 단계가 아니라 목숨을 걸고 해야 되는 사명이요 최선의 단계라고 강조했다. 특히 소득이 빈약하여 자립이 어려운 농어촌교회를 살리기 위해서는 도시교회들이 관심뿐만 아니라 현장에 가서 교역자를 위로하고 필요한 것을 살피고 지원하는 것이 필수라고 했다.


뿐만 아니라 자매결연을 통한 지속적인 후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리하여 사도행전은 28장이지만 제2 바나바와 바울이 여기 저기 나와서 농어촌교회 사역을 통해서 전도행전 29장으로 이어가기를 소원하며 이 은혜가 여기 모든 분들에게 임하기를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했다

▲     © 이석봉 목사 제공 / 농어촌교회 사역연구소 설립자 오병옥 목사가 감사 인사하고 있다.

 농어촌교회 사역연구소 연구소장 오병옥 목사(송원교회 원로)2013430일 설립한 연구소가 6살의 초등학력이지만 그 빛을 힘차게 발휘한 것은 이 사역을 위해 헌신한 교회들과 헌신자님들을 보내주신 하나님의 은혜라고 하였다.

지금도 눈물로 기도하면서 농어촌교회를 살리려고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모든 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서 머리 숙여 감사한다고 했다. 그리고 이런 기도와 물질로 봉사하고 헌신하는 분들이 있는 한 농어촌교회는 용기를 얻고 한 사람의 영혼을 위해 최선을 다하리라고 믿는다고 했다. 그리고 바라는 것은 평양에서 일어났던 장대현교회의 부흥과 같은 역사도 좋지만 몇 사람이 모일지라도 오직 성령님께 사로잡힌 교회공동체들이 척박한 농어촌교회를 일으켜 세울 것이라고 믿는다고 했다.  

▲     © 이석봉 목사 제공 / 농어촌교회 사역 자료집 집필자 이의효 목사가  집필 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농어촌교회 사역 자료집을 집필한 이의효 목사(동부교회 원로)는 우리가 하나님의 일을 할 때는 배워야 할 역사와 자료가 있어야 된다는 것이 평소에 가지고 있는 소신이라고 했다. 그러므로 후학들이 장단점으로부터 배워 더욱 발전시키고 교훈이 되게 하여야 한다는 절실한 각성에서 미급하지만 이 책을 정성을 다해서 집필하게 되었다고 했다.


이 농어촌교회 사역 자료집을 보는 것으로도 즐겁고 읽는 것으로도 신나며 협력하는 일에 더욱 용기가 넘치고 섬기는 일에 자원하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소망한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농어촌교회 후원회 회장 송종완 목사(수원삼일교회 시무)는 부족한 종에게 이 중차대한 일에 참여시키신 분은 삼위일체 하나님이심을 굳게 믿는다고 했다. 선택하신 분이 하나님이시니 진행하실 분도 하나남이시며 유종의 미를 거두실 분도 하나님이심을 알아 그 분만을 의지하고 전진하겠다고 했다.

아골 골짝 빈들에도 주님 명령 따라 복음 들고 가오리니,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오직 주님만 바라보고 섬기게 하옵소서 라고 각오를 다짐했다.  

이석봉 목사
한국 최초 신구약성경주석을 집필한 경건한 주경신학자 박윤선 박사의 문하생이요, 13개국 언어에 능통한 구약원어신학자 최의원 박사의 문하생이다. 목사요 박사로 총회신학교와 총회연합신학교에서 학장으로 섬겼다. 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 전신 총회신학교(학장 / 전 국회부의장 황성수 박사)에서 5년, 샌프란시스코 크리스천 유니버시티 하와이 브랜치(학장 / Timothy I Han 박사)에서 13년, 수원신학교(학장 / 이근구 박사)에서 10년간 성경원어교수로 히브리어와 헬라어를 가르쳤다. 예장 합동 인터넷신문 리폼드뉴스(www.reformednews.co.kr)의 논설위원이며 칼럼리스트이다(이석봉 목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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