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무사면 목사의 후임목사 청빙관여 불가

지교회 시무사면 목사는 후임목사 청빙과정에 개입할 수 없다

소재열 | 기사입력 2009/10/07 [09:23]

시무사면 목사의 후임목사 청빙관여 불가

지교회 시무사면 목사는 후임목사 청빙과정에 개입할 수 없다

소재열 | 입력 : 2009/10/07 [09:23]
시무목사가 사임서를 제출하고 그 사임서가 시찰회를 경유하여 노회에 제출되어 결정되기까지 일정한 시간이 경과된다. 그 기간동안 지교회는 목사 없는 교회가 된다. 이런 경우를 대비해서 노회전까지 허위교회, 목회자 없는 교회를 위하여 시찰위원회가 임시당회장을 파송하여 노회 때까지 허위교회를 돌본다(정치 제10장 제6조 10항).

위와 같은 절차가 있기 때문에 사임한 시무목사는 후임목사청빙에 관여할 수 없다. 목사청빙을 위한 공동의회는 반드시 임시당회장의 주관하에 이루어진다(정치 제15장 제2조). 이와 같은 유권해석을 총회가 했다. 제70회 총회(1985) 결의를 보면 “위임 목사가 사임도 않고 정치15장 2조를 위배하고 후임 목사의 공동의회를 주관함은 불가함”이라고 결의했다.

제70회 총회(1985)는 임시목사의 임기가 만료되고 재청빙의 경우에 대한 원칙을 결의했다. “임시 목사가 임기 만료로 재 청빙을 위할 때 공동의회 소집광고는 할 수 있으나 후임 청빙을 위하여 공동의회 소집 광고를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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