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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사람에게 시련은 양념이다; 새해가 되었다. 무엇인가 새롭게 하려고 계획을 세우고 방법을 논한다. 문제는 내 힘으로 내 능력으로냐 아니면 성령의 인도하심으로냐 이다. 우리에게 익숙한 것은 내...; 2019.01.04 21:54 이석봉

: 유혹하는 마귀의 전략을 조심하라;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그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2018.12.09 17:55 이석봉

: 내 영혼을 감동시키는 아름다운 이야기; 서울에서 수원에 내려와 목회할 때 거의 매일 여러 가지 형편의 Homeless들이 우리 집에 찾아와서 동정을 구했다. 가난한 개척교회에서 일일이 그들의 요구를 채워주기에...; 2018.11.21 05:05 이석봉

: 이석봉 목사, 베스트 요한계시록 출간 감사; 이 책은 본래부터 수원노회 회원을 위해 제작 출판한 것입니다. 그동안 베풀어주신 은혜의 만분의 일이라도 보답하고 싶었습니다. 개혁주의 신앙과 신학을 위해 국립...; 2018.10.19 15:15 이석봉

: [이석봉 목사 칼럼] 성 총회는 성 총회다워야 한다; 성 총회란 성스러운 모임으로 성찬식을 거쳐서 회무를 진행하지만 그동안 이전 총회는 어느 총회나 편향되고 고정된 관념과 사고로 정치적 폭풍에 바람 잘 날이 없었...; 2018.09.16 18:12 이석봉

: 목회자가 골프하는 것은 필수냐 선택이냐; 요사이 잘 나가시는 목사님들은 물론 조금만 여유가 있으면 목사님들께서 골프를 하신단다. 건강을 위해서라고 한다. 성직자 목사의 신분으로서 꼭 골프로 운동을 해...; 2017.10.23 20:18 이석봉

: 성직자가 타락하는 이유; 기도는 회개이며 소원이고 맹세의 성질이 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잘못된 사람은 뉘우치고 회개하여 바른 자리로 돌아선다. 그리고 하나님의...; 2017.10.19 16:44 이석봉

: 영감님, 어르신, 님, 씨; 사람을 호칭하는 예의에 있어서 동양사회는 서방 사회와 다른 점이 있다. 물론 서방사회에서도 어르신, 님, 선생님, 나리라는 뜻에서 "써"(Sir)를 사용하고 폐...; 2017.10.13 15:39 이석봉

: 하얀 마음 검은 마음; 검은 마음은 사탄이 주는 마음이요 하얀 마음은 성령께서 주시는 마음이다. 사탄은 항상 음모로 넘어뜨릴 상대를 찾아다닌다. 그러나 성령은 항상 보혜사로 성도를 돕...; 2017.03.22 09:44 이석봉

: 승려와 목사의 귀신 쫓는 축사(逐邪) 이해; 한 때 불교의 승려가 귀신을 쫓는 장면을 보여준 일이 있다. 물론 기독교의 귀신 쫓는 장면도 보여 주었다. 그리고 승려나 무당들은 일반적으로 악귀가 침입하지 못하...; 2017.02.06 11:24 이석봉

: 믿을 수 없는 사람 믿을 수 있는 사람; 자기 입지를 위해서 날만 새면 아부하고 아첨하며 줄거기에 바쁜 인간은 믿을 수 없는 사람이다. 목사, 장로, 교인들 가운데도 그런 부류의 인간들이 있다. 큰 교회 목...; 2016.12.13 07:53 이석봉

: 종교(宗敎)와 국민의 의무(義務); 국가도 신앙인을 보호하고 지켜야 하지만, 신앙인도 나라와 민족과 국토를 지켜야 할 의무가 있다. 그 이유는 나라 없는 자유와 평화 정치와 종교도 있을 수 없기 때문...; 2016.10.28 15:39 이윤근

: [이석봉목사 칼럼] 헌금, 막 써도 되는 돈인가?; 헌금 낼 형편이 안 되는 분들은 우리 교회로 오시오 라고 안내하는 교회가 있었으면 좋겠다. 저들인들 양심이 없겠는가? 저들도 양심이 있기 때문에 여유가 되면 더 많...; 2016.09.28 06:29 이석봉

: 영혼을 맑게 하는 은혜가 있는가; 고요한 바다로 저 천국 향할 때 주 내게 순풍 주시니 참 감사 합니다 큰 물결 일어나 나 쉬지 못하나 이 풍랑 인연하여서 더 빨리 갑니다 내 걱정 근심을 쉬 없게 하시...; 2015.12.27 22:37 이석봉

: 경우에 합당한 말은 아로새긴 쟁반에 금사과이니라; 누가 말쟁인가를 알아보기는 어렵지 않다. 특히 정기노회 중에 보면 발언하는 사람 몇이 좌지우지 하는 것을 본다. 말 한 마디라도 조리가 있고 옳고 분명한 회원이 있...; 2015.08.06 09:33 이석봉

: 섬기려는가 섬김 받으려는가; ...; 2013.07.23 12:18 이석봉

: 히브리어 원어로 보는 사랑의 파노라마; ...; 2013.07.22 15:12 이석봉

: 아름다운 강복의 언어; ...; 2013.07.18 18:00 이석봉

: 손봉호, 그분은 누구인가; ...; 2013.07.12 10:16 이석봉

: 흙은 저주인가 복인가; ...; 2013.06.22 18:49 이석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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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채택된 제105회 총회 회의록, 제106회 총회에서 수정돼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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