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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8 [15:16]
이윤근
(
107
건)
박스형
요약형
일본이여 그 죄를 어찌하려느냐?
성경에 유대 총독 빌라도가 죄 없는 예수를 죽이라고 유대인들이 함성을 지를 때 빌라도 총독은 아무리 보아도 예수는 죽을죄를 지은 적이 없고 죽여서는 아니 될 것 ...
2017.03.04 07:05
이윤근
죽은 조상이 살아 있는 후손의 복록을 좌우하는가?
설날 아침에 인터넷을 열어보니 자식을 먼저 보내고 그 자식을 마음에 묻은 어떤 부모가 애절하게 하소연하듯 글을 올렸는데 자식을 지켜주지 못한 조상에게 제사를 ...
2017.02.10 20:15
이윤근
[칼럼] 기독신문이 강제 폐간 당했다는데 말이 되는가?
강제(强制)라는 말은 마음이 없는 일을 시키는 일이라고 하였다. 대 교단 지인 기독신문이 누구의 힘으로 폐간되었는지 알 수 없는 상태에서 정황상으로 보아서는 직원...
2016.11.17 20:18
이윤근
[이윤근목사 칼럼] 대통령을 지키는 일이 나라를 지키는 일
옛날 왕정 시대는 임금을 보필하는 신하가 주위에 둘러 있었는데 충신(忠臣)은 직언(直言)하고 간신(姦臣)은 간언(間言)이나 아부(阿附)를 하는 것이 특징이다. 그런데...
2016.11.09 20:53
이윤근
[이윤근 목사 칼럼] 야당이나 차기 정권 잡을 자들도 걱정해야 한다.
현재 국가의 혼란 상황이 자기들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생각하고 대통령과 여당만 몰아붙이는 일에 열을 올린다면 그 자체가 매우 위험한 발상이다. 성경에 보...
2016.11.07 22:33
이윤근
종교(宗敎)와 국민의 의무(義務)
국가도 신앙인을 보호하고 지켜야 하지만, 신앙인도 나라와 민족과 국토를 지켜야 할 의무가 있다. 그 이유는 나라 없는 자유와 평화 정치와 종교도 있을 수 없기 때문...
2016.10.28 15:39
이윤근
[이윤근목사 칼럼] 말은 때와 장소에 따라서 적절하게 해야지
성경에 보면 “경우에 합당한 말은 아로새긴 은쟁반에 금 사과니라.”라고 하였다. 이 말은 때와 장소에 따라서 합당한 말을 해야 말의 가치가 극대화된다는 말이다. ...
2016.10.09 08:17
이윤근
후임으로 뽑아 달라 1억 제시한 것이 사실인가?
오늘의 교회나 목회자가 이 지경에 이르게 된 것은 신학교 과잉 난립에도 원인이 없다고 할 수 없다. 한 해에 목회자 숫자가 얼마나 많이 배출되는가? 한국 교회는 퇴보...
2016.09.21 23:11
이윤근
[이윤근목사 칼럼] 목사(牧師)와 목자(牧者)
여자는 수없이 많지만, 어머니는 오직 하나인 것 같이 목사(牧師)는 수없이 많지만, 성도들을 위한 목자(牧者)는 그리 많지 않다. 여자는 곱지만, 어머니는 영원히 아름...
2016.09.07 21:32
이윤근
[이윤근목사 칼럼] 목회자의 이상과 현실
목회는 큰 이상만 가지고 되지 않는다. 현실을 참작하여 이상과 현실을 조화시켜 서서히 차근차근 하나하나 현실로 이루어지도록 기도하고 인내하며 지혜롭게 주님의...
2016.09.02 09:25
이윤근
[이윤근목사 칼럼] 마지막 5분을 어떻게 쓸까?
어느 사형수가 형장에 도착하였는데 그에게 주어진 시간은 5분이었다. 그는 28세였는데 시간이 그렇게 소중한 줄은 꿈에도 몰랐다. 그런데 사형장에서 자기에게 주어진...
2016.08.17 19:49
이윤근
[이윤근 목사 칼럼] 일벌과 여왕벌이 한국교회에 주는 교훈
꿀벌의 집단체제를 살피다 보면 한 나라의 통치자(統治者)와 그를 보좌하는 관료(官僚)들을 생각할 수 있는데 벌통 하나를 하나의 국가라고 볼 때 벌통 하나가 경...
2016.08.05 11:30
이윤근
[이윤근목사 칼럼] 동성애 차별금지법 입법이 정당한가?
국회가 국가와 민족의 행복을 위해서 존재하는가? 아니면 개인과 개인의 취향과 이익을 위하여 존재하는가? 도무지 알 수가 없다. 현재 진행 중인 동성애 차별금...
2016.07.26 20:20
이윤근
[이윤근 목사 칼럼] 한국에는 다윗과 같이 위기를 돌파할 인물은 없는가?
현재 한국에 처한 상황은 혼 세(混世))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속언에 “난세(亂世)에 영웅(英雄)이 난다.”라고 했다. 이스라엘의 운명은 블레셋 사람들로 인하여 풍...
2016.07.20 19:05
이윤근
[이윤근 목사 칼럼] 목사는 관료(官僚)의식이 없는가?
어느 누가 자기 식구 위하여 밥을 해주고 사례를 요구하는가? 이는 있어서도 아니 되고 있을 수도 없는 일을 당연한 일처럼 당당하게 요구하는 것은 목사의 마음보다는...
2016.07.13 22:52
이윤근
[이윤근목사 칼럼] 모세의 일생과 같은 목사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매우 고통을 당하고 있을 때 이집트에서 태어나 어린이로서 미래의 꿈을 꾸면서 자유롭게 자라나지도 못할 환경에서 끝내는 갈 상자에 담겨...
2016.06.09 07:17
이윤근
[이윤근목사 칼럼] 기독교 중직만 맡으면 구원은 걱정 없는가?
예수그리스도를 믿어 구원에 이르는 것은 만고불변의 진리임을 삼척동자도 아는 사실이다. 그리하여 오직 믿음으로 구원에 이른 것이다. 그러므로 믿음이 없이는 하나...
2016.05.28 11:45
이윤근
[이윤근목사 칼럼] 목회자의 성급함은 목회를 고단하게 한다
목회자의 성급함은 목회를 고단하게 한다. 목회자의 마음은 성도들의 신앙이 급성장해서 목회자 수준에 이르기를 바라고 하루속히 성숙한 모습을 보고 싶어 하는 마...
2016.05.14 23:50
이윤근
[이윤근목사 칼럼] 늙은이를 고물(故物) 취급하지 마라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늙고 병들고 죽기 때문에 생로병사(生老病死)라는 말이 생기게 된 것이다. 그리하여 태어나면서부터 늙어가는 것은 막을 수 없고 죽는 것 또한...
2016.03.28 21:37
이윤근
[설교] 승리의 부활
때문입니다. 유대인들과 로마 정권은 예수를 죽였으니 그들은 다리 뻗고 승리의 도취감에 취하여 편안하게 잠을 잘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승리의 축배를 들기...
2016.03.25 07:37
이윤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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