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교단과 합동 기념 15주년 감사예배 성료

리폼드뉴스 | 기사입력 2020/10/29 [13:02]

개혁교단과 합동 기념 15주년 감사예배 성료

리폼드뉴스 | 입력 : 2020/10/29 [13:02]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합동개혁 교단합동 15주년 기념 감사예배 © 리폼드뉴스

 

[리폼드뉴스]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합동개혁 교단합동 15주년 기념 감사예배가 2963컨벤션센터에서 교단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진행됐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제90회 총회(2005)는 개혁교단을 영입하기로 하고 영입추진위원회의 보고를 받고 이를 승인함으로 1979년 제64회 총회에서 분열된지 26년 만에 하나가 되었다. 영입하여 합동하는 데는 신학과 신앙의 동질성 때문이었다.

 

 제105회 총회장 소강석 목사 © 리폼드뉴스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합동개혁 교단합동 15주년 기념 감사예배에서 제104회 총회장인 김종준 목사가 기념사를 낭독하고 있다. © 리폼드뉴스

 

15주년 기념 예배는 공동위원장 오정호 목사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기도 송원원 장로(장로부총회장), 성경봉독은 정계규 목사(총회회록서기)가 맡았다.

 

총회장 소강석 목사는 전도서 4:9-12 말씀을 통해 부흥의 불꽃이 화합의 플랫폼 되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소 목사는 우리 합동과 개혁의 하나 된 지 15년 만에 우리는 진정한 화합의 플랫폼을 이룰 수 있었다고 언급한 뒤 저는 아직 젊은 나이고 총회장을 할 자격이 없는 사람이었으나 그저 한국교회의 공적 사역을 하고 한국교회를 세우는 것만이 저의 소원이러고 했다.

 

 양 교단 합동을 위해 수고한 서기행목사와 홍정이 목사에게 공로패를 전달한 후 기념 © 리폼드뉴스

 

그는 그러므로 부족한 종이 총회장이 됨으로써, 합동측과 개혁측 출신이라는 이름은 이제 사라져야 되고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문했다.

 

설교에 이어 총무인 고영기 목사의 광고와 배광식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어서 이어진 2부 순서인 축하와 기념 격려의 순서로 기념사에 김종준 목사(직전총회장), 감사 메시지는 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 축사에는 김태영 목사(한교총대표회장), 정세균 국무총회(영상), 박양우 문화체육부장관, 김진표 국회의원(국회조찬기도회회장)이 각각 맡았다.

   

격려사로는 김동권 목사(증경총회장), 장차남 목사(증경총회장), 김정중 목사(증경총회장)가 맡았다.

 

서기행 목사에게 공포패를 전달하고 있다.  © 리폼드뉴스

 

공로패도 수여했는데 수여자는 서기행 목사, 홍정이 목사이며, 감사패(교단합동위원)는 고재덕 목사, 공호영 목사, 김광식 목사, 김남식 목사, 김동권 목사, 김정중 목사, 박갑용 목사, 배광식 목사, 변남주 목사, 변우상 목사, 신현진 목사, 안태순 목사, 이병선 목사, 이치우 목사, 이판근 목사, 장차남 목사, 최병용 목사, 하귀호 목사, 한기승 목사, 황승기 목사, 권영식 장로, 김대연 장로, 김상술 장로, 류재양 장로, 신원종 장로, 심판구 장로, 정종국 장로, 천충길 장로 등이다.

 

또한 교단자립개발원 사역 공로자로 오정현 목사(직전교회자립개발원 이사장)가 받았다. 이어서 서기행 목사와 홍정이 목사가 답사했다. 이어서 영상을 시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으로 기도회와 미니 축하 공연 순서로 진행됐다. 특별기도는 나학수 목사(광주 겨자씨교회), 배만석 목사(사랑스러운교회) 등이 국가와 조국교회의 회복과 총회와 총신을 위해 각각 기도했다.

 

▲ 배광식 목사가 축도하고 있다.    ©리폼드뉴스

  

축하 공연은 남진 장로(새에덴교회)가 진행했으며, 마무리 오찬기도는 김은호 목사(오륜교회)가 맡았다.

 

총회장 소강석 목사는 환영인사에서 “15년 전 우리의 하나됨의 저력으로 분열된 한국교회를 하나로 만들어야 하며, 우리가 하나되면 한국교회를 다시 세울 수 있다고 언급한뒤 합동 개혁 교단합동 15주년 기념 감사예배를 맞아 귀한 시간을 내어 찾아와 주신 모든 분께 감사한다며 인사를 했다

 

직전 총회장인 김종준 목사는 기념사를 통해 양 교단이 합동한 것은 신학적인 문제로 갈등이 없는 것은 본질적인 문제에 서로 동의한 결과였으며, “그러나 비본질적인 문제나 실천적인 문제, 정치적인 문제는 비본질적인 문제로 얼마든지 양보하고 타협할 수 있다고 했다.

 

그리고 “15년 전에 합동에 대한 염려와 걱정을 모두 극복되었다는 점에서 이는 하나님의 은혜와 성령께서 역사하신 합동이었음을 확신하며 감사한다.”며 기념사를 발표했다

   

 

준비위원장인 오정호 목사(새로남교회)“우리 구 합동에서는 최선을 다해 새가족을 맞고 예우하며 환영"하였으며, "그런 세월이 15년이나 흘렀고 드디어 개혁측 출신 소강석 목사님이 총회장이 되면서 합동 개혁의 진정한 합동이 되었다"고 인사했다.

 

 이어서 "이 자리가 우리 교단 뿐만 아니라 한국교회의 연합과 세움을 위한 새 역사의 지평을 여는 시간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인사했다. 공동 준비위원장 한기승 목사는 교단 합동 15주년 감사예배가 한국교회 연합과 세움의 새로운 전환점이 되고 새 역사의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며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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