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익세 목사, 총회임원 당선무효확인 소송에서 패소

리폼드뉴스 | 기사입력 2020/06/29 [00:54]

윤익세 목사, 총회임원 당선무효확인 소송에서 패소

리폼드뉴스 | 입력 : 2020/06/29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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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익세 목사가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장을 상대로 당선무효확인 청구의 소에 대한 본안 소송에서 패소했다. 이 소송은 총회장, 103회 총회장 이승희 목사, 서기 김종혁 목사, 부서기 정창수 목사의 당선무효를 주장하며 제기한 소송이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제45민사부는 지난 624일 원고(윤익세 목사)의 청구를 기각하여 총회의 손을 들어줬다. 103회 총회장인 이승희 목사를 상대로 제기한 본 소송은 제104회 총회장 김종준 목사를 상대로 진행된 소송이었다.

 

본안소송에 앞서 대한예수교장로회 제103회 총회장인 이승희 목사, 서기 김종혁 목사, 부서기에 대한 직무집행정지(2019카합20885) 가처분 소송에 대해 서울중앙지방법원 제51민사부는 지난 2019. 8. 5.에 기각처분한 바 있다.

 

이승희 목사는 제103회 총회(2018. 9. 10.)을 개최함에 있어서 총회 개최 비용을 마련함에 있어서 ○○ 목사와 정○○ 목사 등으로부터 금품을 수수하였다.”는 이유로 소를 제기했다.

 

이같은 금품 수수는 <총회규칙>에 영구제명한다는 규정에 위반에 해당됨으로 이승희 총회장은 총회 임원 후보자 자격인 총회 총대 자격이 없다고 주장했으며, 부서기인 정창수 목사 역시 총대 임원 자격이 없다고 주장했었다.

 

당시 가처분 소송에서 기각처분을 결정했던 서울중앙지방법원 제51민사부는 총회의 임원 선출에 있어서 절차상 하자가 위법하여 선출 결의를 무효로 보기 어렵고 직무를 정지시킬 수 있는 충분한 소명 부족을 이유로 윤익세 목사의 주장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결정한 바 있다.

 

윤익세 목사는 이와 같은 가처분 소송에서 패소하자 본안 소송으로 당선무효확인 청구의 소를 제기하였지만 624일에 패소하고 말았다.

 

윤익세 목사는 총회장을 상대로 패소하게 되자 항소를 하지 않고 확정될 경우, 104회 총회에서 소송을 제기한 자에 대한 제재결의가 적용될 것으로 보여 그 처리 결과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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