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총신대-전도사 동성애 관련 유튜브 영상 삭제하라

결정 송달받은 날로부터 5일 이내에 영상, 설명 부분을 삭제하라

소재열 | 기사입력 2020/05/18 [23:33]

법원, 총신대-전도사 동성애 관련 유튜브 영상 삭제하라

결정 송달받은 날로부터 5일 이내에 영상, 설명 부분을 삭제하라

소재열 | 입력 : 2020/05/18 [23:33]

 

 

【(리폼드뉴스)법원이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재학생이며, 교회 모 전도사의 실명을 거명하며 동성애자라는 취지의 주장을 동영상으로 제작하여 유튜브에 게재한 A 씨에게 부작위를 명하는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

 

지난 54일 서울중앙지방법원 제51민부는 채무자는 이 결정을 송달받은 날로부터 5일 이내에 유튜브 인터넷 사이트 관련 영상 부분 및 설명 부분을 삭제하라고 했다.

 

관련 영상은 다음과 같다.

 

[레인보우 긴급공지] 내 자식 동성애자 만드는 총신 게이들, [레인보우 긴급공지] 내 자식 동성애자 만드는 총신 게이들 3, [레인보우 긴급공지] 총신 게이 사건을 덮으려는 자들

 

[레인보우 긴급공지] 내 자식 동성애자 만드는 총신 게이들 2, [레인보우 긴급공지] 총신 게이들이 벌인 이00 교수 축출 작전! [레인보우 긴급공지] 총신 게이 사건을 위해 레리 회원이 되어주세요. [레인보우 긴급공지] 동성애 인정증명서 발급하는 000교회.

 

또한 채무자는 총신대학교 및 위 학교 교직원과 학생, 000교회와 0000교회 및 위 교회 교인에게 다음 각 내용을 알리는 것을 금지했다.

 

채권자[전도사]의 개인정보 : 사진, 성명, 직업(전도사), 학교 이름(총신대학교), 전 직장 이름(000교회와 0000교회). 채권자가 동성애자라는 내용.

 

채권자가 총신대학교 동성애자 동아리인 깡충깡충 및 채권자가 주장하는 총신 게이와 관련이 있다는 내용.

 

채권자가 미성년자를 상대로 소아성애 또는 그루밍 성폭력을 범했다는 내용 등이다.

 

동영상을 게재한 A 씨는 모 전도사의 실명을 거명하면서 문자 등의 자료를 언급하며 동성애자라고 단정하여 유튜브에 관련 영상을 제작하여 게재했다. 그러나 그동안 관련 당사자들과 교회는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해 왔다.

 

한편 학교 측은 지난 428일에 A 씨로 인해 왜곡된 총신대학의 명예를 회복하고 교회와 성도들의 오해를 불식시키기 위해 학교법인 총신대학교 재단이사회는 A 씨를 고소할 것을 202042일에 결의했다.

 

그리고 이에 뜻을 같이하여 총신대학신학대학원 총동창회, 총신대학교 대학총동창회, 총신대학교 총학생회, 총신대학신학대학원 원우회, 총신대학교 일반대학원 원우회 등 6개 기관이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이에 대해 지난 16일 총신대를 위한예배자들의모임(총신의예배자들, 살롬총신, 총신84회 동문)은 성명서를 발표하고 총신대 측 6개 기관이 동성애자는 총신대에 없다는 판결을 법원을 통해 확증 받으려 한다며 반대 집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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