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장로회연합회 수석부회장 선거 치열

호남지역 박요한 장로(여수제일교회), 중부지역 정진석 장로(대전중앙교회) 경합

소재열 | 기사입력 2019/11/19 [23:11]

전국장로회연합회 수석부회장 선거 치열

호남지역 박요한 장로(여수제일교회), 중부지역 정진석 장로(대전중앙교회) 경합

소재열 | 입력 : 2019/11/19 [23:11]

▲ 박요한 장로, 정진석 장로    ©리폼드뉴스

 【(리폼드뉴스)전국장로회연합회(합동, 회장 윤선율 장로) 49회기 수석부회장 선거가 치열하다. 내년 제50회 희년의 해에 전국장로회연합회 회장이 될 이번 수석부회장 후보는 박요한 장로(여수노회여수제일교회)와 정진석 장로(대전노회대전중앙교회)이다.

 

이번 수석부회장 후보 출마 대상 지역은 호남중부권이다. 박요한 장로는 호남지역이며, 정진석 장로는 중부지역이다. 호남과 중부지역에서 출마한 두 후보에 대해 전국장로회연합회 회원들은 누구를 선택할 것인지가 관권이다.

 

기호 1번 박요한 장로는 모두가 함께한 장로회’, ‘임원수련회와 하기 수련회 변화’, ‘반기독교 세력에 맞선 개혁보수신앙 교회상 확보’, ‘임원 위원장 중앙위원 워크숍’ ‘예산 효율성 강화’, ‘선교정책 변화’, 장로신문의 변화 모색등이다.

 

기호2번 정진석 장로는 화합과 일치를 위한 노력’, ‘희년감사예배 준비’, ‘50주년 희년교회 건축’, ‘전국장로회합창단 찬양 축제 개최’, ‘농어촌교회 희망 프로젝트’, ‘장로신문 홈페이지 활성화’, ‘하기수련회 내실화’, ‘본회 50년사 발간등이다.

 

 

 

두 후보의 공약은 특별한 의미가 없어 보인다. 이같은 공약은 수석부회장으로서 할 수 있는 독단적인 일이 아니며, 이는 회장이 되었을 때 가능한 공약들이다. 이번 수석부회장이 되면 차기 정기총회에서 회장이 되기 때문에 회장이 되었을 때에 하겠다는 공약이라 할 수 있다.

 

문제는 두 후보의 지도자로서의 리더십과 역량이다. 박요한 장로는 개혁측 교단으로 있다가 합동 측에 가입한 여수제일교회 시무장로이다. 정진석 장로는 합동 측 교단의 상징적인 교회인 대전중앙교회 시무장로이다.

 

박요한 장로는 광주전남지역의 심판구 장로와 신신우 장로, 최병철 장로의 뒤를 잇는 호남권 리더십을 갖고 있다면 정진석 장로는 박정하 장로, 강의창 장로 등의 뒤를 잇는 중부권 리더십을 갖춘 차세대 교단총회의 지도자들이다.

 

그러나 분명 교단성과 리더십을 갖춘 지도자가 되기 위해서는 교단의 정체성이 모호해서는 안된다.

 

전국장로회연합회는 제49회 정기총회를 오는 1128일 오후 1시 서울 충현교회에서 개최되며, 이번 수석부회장에 당선되면 내년(2020년) 11월에 회장에 추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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