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강서노회, 김한성 목사 총회부서기 후보 추천

내가 선 자리가 조금은 더 깨끗하고 바르게 되는 일에 일조하겠다.

리폼드뉴스 | 기사입력 2019/07/10 [05:19]

서울강서노회, 김한성 목사 총회부서기 후보 추천

내가 선 자리가 조금은 더 깨끗하고 바르게 되는 일에 일조하겠다.

리폼드뉴스 | 입력 : 2019/07/10 [05:19]

 

▲ 자신을 추천해 준 노회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 리폼드뉴스


김한성 목사(서울강서노회, 상산교회)가 제104회 총회 부서기 후보 등록을 위해 추천을 받았다.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서울강서노회(노회장 전종남 목사)7246명이 출석한 가운데 서울 목동 강서제일교회에서 제87회 제1차 임시노회를 회집하여 총회 부서기 후보로 김한성 목사를 만장일치 추천했다.

 

이날 임시노회는 총회부서기 후보 추천을 비롯하여 장로 1인 증선 청원의 건 총회장 이승희씨가 보내온 총회세례교인 의무금 납부 독려의 건 등을 의결했다.

 

추천을 받은 김한성 목사는 생각해보지 않은 길을 간다는 것 자체가 힘들지만 노회장님을 비롯해 증경노회장님과 노회원들이 지지해 주셔서 감히 용기를 내 도전해 보고자 이 자리에 섰다면서 내가 능력이 없고 부족함이 많지만 목사님과 장로님들의 격려로 용기내서 한 번 열심히 해보려고 한다고 했다.

 

이어 김 목사는 큰일을 하려고 결심하지는 않겠으며, 내가 선 자리가 조금은 더 깨끗하고 바르게 되는 일에 일조했으면 좋겠다는 꿈을 품고 원대한 포부로 발을 내딛겠다면서 당락과는 상관없이 주님의 기쁨이 될 수 있도록 격려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 리폼드뉴스


한편 김한성 목사는 총신대학교(16)와 총신신대원(82) 졸업 후 2001년 미국 풀러신학교에서 목회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성산교회 담임목사로 20년째 시무하고 있다.

 

김한성 목사는 서울강서노회 노회장(2012), 서울지역노회협의회 부회록서기(), 총신대학교 운영이사(), 총신대학교 평생교육원 강사(), 총신대학교 총동창회 상임총무() 부회장(),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총동창회 부서기()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총회유아세례 개정연구위원회 서기()(유아세례 개정을 위한 논문집필), 총회헌법위원회 설립준비위원회 총무(), 총회정책위원회 목회매뉴얼 집필위원, 총회고시부 고시출제위원(), 총회어린이세례 후속조치소위원회서기(), 총회교육진흥위원회 회계()를 맡고 있다.

 

임시노회 회무처리에 앞서 노회장 전종남 목사의 사회로 드려진 예배는 대표기도 성왕렬 장로(부노회장), 조영진 목사(서기)의 성경봉독에 이어 전종남 목사가 말씀을 전했으며, 김상동 목사(증경노회장)의 축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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