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신사태 관련자 처리 위한 15인 특별위원회, 개점 휴업 상태

처리결과에 따라 총신 사태 유발자와 연대되었다는 오해 없도록 하여야!

리폼드뉴스 | 기사입력 2019/05/31 [19:40]

총신사태 관련자 처리 위한 15인 특별위원회, 개점 휴업 상태

처리결과에 따라 총신 사태 유발자와 연대되었다는 오해 없도록 하여야!

리폼드뉴스 | 입력 : 2019/05/31 [19:40]

 

▲  제7대 총장 이재서 교수 총장 취임식을 마치고 나서   ©리폼드뉴스

 

대한예수교장로회 제103회 총회에서 총신사태 관련자 처리 관련 건을 처리하기 위해 특별위원 15인을 구성하기로 하고 위원 구성은 임원회에 위임했다. 총회 임원회가 15인을 다음과 같이 임명했다.

 

이승희 백남선 김종혁 송귀옥 진용훈 김상현 권성수 김형국 고영기 현상민 김장교 목사, 강의창 최수용 이대봉 권택성 장로.

 

위원들은 2018. 11. 23.에 모임을 갖고 위원회 임원회를 조직했다. 지도위원 : 백남선 목사, 서기 : 고영기 목사, 총무 : 김형국 목사, 회계 : 이대봉 장로 등이다.

 

위 위원회는 제103회가 위임한 건은 총신조사처리 및 정상화위원회가 아니라 총신사태 관련자 처리위원회이다. 여기에 아울러 법인 정관 변경 건이 포함되어 있다.

 

구체적인 회의록은 다음과 같다.

 

. 총신사태 관련자 처리 관련

전남노회장 이정철씨가 헌의한 총신대학교 용역동원 진상 조사 헌의의 건과

서울노회장 정현민씨가 헌의한 총신 사태를 야기한 당사자들 문책 및 사퇴 촉구의 건과

서대전노회장 오종영씨가 헌의한 총신사상 초유의 총신사태유발자(총장 재단이사 및 임원 보직교수 교수직원 등) 옹호 노회 치리와 직원 처벌의 건과

서대전노회장 오종영씨가 헌의한 총신사태 관계자 치리의 건과

 

. 총장 관련

전남노회장 이정철씨가 헌의한 총신대학교 총장 사임 헌의의 건과

서울강남노회장 장한묵씨가 헌의한 총신대학교 총장 김영우 목사와 재단이사, 그에 협조한 보직 교수들에 대한 조사 처리의 건과

 

. 입시 비리 관련

함경노회장 최윤길씨가 헌의한 총신 신학대학원 불법입학 행위자 처벌 청원의 건과

동안주노회장 이현국씨가 헌의한 총신신대원 입시비리에 연루된 재단이사 처벌 헌의의 건은 특별위원 15인을 구성하여 총신사태 관련자에 대한 처벌과 총신대학교 정관을 개정(원상회복 및 총회에서만 개정할 수 있도록)하도록 하고, 위원 선정은 총회임원회에 맡기기로 가결하다.

 

15인 특별위원회는 용역 동원 진상 조사 총신 사태 야기자 문책 및 사퇴 촉구 총신사태 유발자 옹호, 노회 치리와 직원 처벌 총신사태 관계자 치리 총장 사임건 전 총장과 재단이사, 그에 협조한 보직 교수 조사 처리건 총신대 신대원 불법입학 행위자 처벌 총신대 신대원 입시비리 연류된 재단이사 처벌 건 등이다.

 

위와 같은 위임사항을 처리하는 막중한 위원회이다. 위 위원회에는 정이사 선임시 추천권 행사와는 무관하다.

그런데 아직까지 조직을 위해 한 번 모인 이후 개점 휴업상태에 있다. 봐주기 위한 행보가 아닌가 하는 의심을 하는 자들이 많다.

 

본 위원회가 어떻게 처리하는 것을 지켜보면서 바르게 처리하지 아니할 때 집단적인 저항이 있을 것이라는 것이 지배적인 여론이다. 총회의 한 관계자는 처리 결과를 지켜보면서 제104회 총회 이후 이들에 대한 평가와 총회와 학내 구성원들의 집단적인 저항이 있을 것을 내다봤다.

 

위원장인 이승희 목사의 행보에 대해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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