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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인물/탐방
제자훈련목회자 네트워크, 칼넷정기총회
전국대표로 이기혁 목사(대전새중앙교회) 선출
기사입력: 2018/12/04 [05:45]  최종편집: 리폼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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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훈련목회자 네트워크(CAL-NET_Called to Awaken the Laity-Network, 이사장 오정호 목사)의 칼넷정기총회가 12월 3일 국제자훈련원(원장 오정현)에서 개최하여 전국대표로 이기혁 목사(대전새중앙교회)을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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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넷은 1999년 1월 열렸던 ‘제1회 제자훈련 지도자 컨벤션’에서 결정된 제자훈련 지도자들의 전국 네트워크로 故 옥한흠 목사의 제자훈련 철학에 동의하고 한 사람 철학으로 목회하는 칼세미나 수료자들의 네트워크가 필요하다는 인식에 따라 옥한흠 목사 중심으로 태동한 제자훈련 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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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넷은 주요 정책을 협의하고 방향성을 제시하는 이사회가 조직되어 있으며, 본회의 실무를 담당하는 전국대표와 부대표, 회계, 서기, 사무총장으로 조직되어 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 정관을 일부 개정하였으며, 부대표를 비롯한 일부 지역총무를 추대하여 임명했다. 전국 부대표로 박정식 목사(은혜의교회) 신임이사 오생락 목사(하늘평안교회), 지역총무 8명(유성택 목사, 고동훈 목사, 윤동훈 목사, 문형희 목사, 고석찬 목사, 나길수 목사, 박윤수 목사, 방병만 목사 등을 추대하여 임명했다.


이어 회계감사와 2018년 총 수입 408,747,681원과 337,676,400원의 집행을 승인했으며, 2019년 사업계획으로 6월에 칼넷 싱가포르 국제 포럼과 칼넷 사모세미나로 부산에서 진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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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에 앞서 진행된 1부 예배에서는 직전 전국대표인 최상태 목사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박명배 목사의 기도와 이사장인 오정호 목사의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일꾼’(딤전 4:6-16)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오정호 목사는 설교를 통해 “한국교회를 위해 우리 목회자들이 나아갈 방향이 무엇인가? 저 스스로도 각성하기 위한 마음으로 설교를 제목을 잡았다”면서 “우리 시대 목회자의 생각의 방향이 어떠해야 하는가에 대한 심각한 고민을 해야 한다”고 했다.


또한 “저 자신을 포함해서 우리의 사역이 과정도 아름답고 결과도 영광스럽기 위해서 어떤 원칙을 갖고 있어야 한다"며 "저는 목양일념의 원칙이라는 것은 성경에서 말씀한 목회의 원칙과 선배로부터 내려오는 아름다운 가치와 바른 정도의 경영 하는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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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목사는 “목회뿐만 아니라 노회나 총회가 정도의 길로 가야 한다”며, 본문 말씀을 통하여 “사도바울은 믿음의 아들, 사역의 계승자인 디모데가 목회자로서 사명을 잘 감당한 것처럼 우리들도 사역의 계승자로서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며 말씀을 전했다.

국제제자훈련원 원장인 오정현 목사는 "저희 교회에 주한 미 대사가 왔습니다. 저와 2시간 정도 대화를 했는데 지금까지 건국 이래 70년 동안 주한 미 대사 가운데 최고의 고위측이 온 겁니다. 별 4개가 왔습니다. 어머니는 일본 사람인데 해리 헤리스 대사입니다. 공교롭게도 저와 해리 헤이스 대사와 호적사항에 나타난 생년월일이 저와 똑 같습니다."라고 했다.


오 목사는 미국 대사에게 "우리나라는 교회가 강하다"며 대화를 나눈 일화를 설명하면서 "우리 목회자들의 목회에 하나님의 신적 개입이 있기를 바라며, 이로 인해 하나님의 기적같은 일들이 목회 현장에 많이 나타나기를 바란다"고 인사했다.  

칼넷은 초교파적으로 전국적인 규모를 갖고 한국교회 제자훈련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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