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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통신
김상윤목사(나눔의교회) 캄보디아 훈센총리로부터 훈장 받아
김상윤 목사와 이경섭 장로가 캄보디아 훈센 총리로부터 금장 훈장 받다
기사입력: 2018/12/02 [20:58]  최종편집: 리폼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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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눔의교회 김상윤 목사(좌), 이경섭 장로(우)가 훈장을 받았다.   © 리폼드뉴스


계룡시 소재 나눔의교회 김상윤 목사가 캄보디아  훈센  총리로부터 훈장을 받아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훈장은 캄보디아에서 금장, 은장, 동장이 있는데 금장에 해당된 훈장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훈장은 나눔의교회 이경섭 장로와 함께 받았으며, 나눔의교회 이기배 집사, 이병재 집사는 국방부장관 표창장을 받기도 했다.


▲   캄보디아 경찰청에서 총국장과 교회와경찰중앙협의회와 상호 협력을 위해 양해각서를 위해 환담하고 있다.   © 리폼드뉴스


김 목사는 그동안 Asia Gospel Mission(A.G.M, 회장 박철수 목사)의 상임이사로 활동하며 꾸준히 캄보디아 국방부와 관계를 가져오다 국방부 내에 컴퓨터 교실에 컴퓨트 교체와 국방부내 한국어 교육에 도움을  준 관계로  훈장을 받았다.


▲ 캄보디아 국방부를 방문하여 훈센총리 훈장 수여를 위해 인사하고 있다.     © 리폼드뉴스


김상윤 목사는 지난 2018. 11. 26.-29.에 캄보디아를 방문하여 훈장을 수여받은 후 교회와경찰중앙협의회 대표회장 자격으로 회원교회들과 한국에 상주하는 노동자들과의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서로간의 애로사항과 한국에서 적응에 도움을 주기로 협약했다.


▲  훈센총리로부터 금장훈장 수여식을 위하여 최고사령관 대장이 행사를 진행했다.     © 리폼드뉴스


현재 한국에 체류 중인 캄보디아 노동자가 약 5만 명이 있다. 이는 캄보디아 노동자들에게 회원 교회가 선교 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선교사 역파송이라는 효과를 갖게 되는 효과가 기대된다.


▲     © 리폼드뉴스


또한  캄보디아에서는 우리 교민이 약 만 명 정도 거주하는데  그곳도 캄보디아 경찰청과 교회와경찰중앙협의회의 이름으로 위원을 선정하여  교인들의  권익과  선교사님들의 체류보장을 받으며 선교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수순을 밟고 있다.


이같은 내용은 경찰총국장이 훈센 총리에게 보고하여 실행 하도록 하겠다는 긍정적 답을  얻기도 했다. 특히 캄보디아 국방부 내에 영어, 일어, 태국어, 베트남어, 중극어, 한국어과가 있는데 한국어과 학생 5명을 매년 나눔의교회로 유학을 보내오면 나눔의교회에서 일체의 경비를 부담하기로 했다.


▲공항 VIP에서 영접하고 있는 손치소장과 환담하고 있다.      © 리폼드뉴스


이로서 캄보디아 내 친한을 형성하고 캄보디아에 사역하는 한국선교사들의 선교사역에 있어서 국방부와 좋은 관계가 형성될 것으로 보여 그 효과가 기대 된다. 한국에서 교육 받은 캄보디아 장교들은 고국에 돌아가 국방부에서 한국어과 교수요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또한 2019년 9월에 국방부 사령관이 나눔의교회 초청으로 한국을 방문할 계획을 잡고 진행중에 있다.


​캄보디아는 동남아시아 인도차이나반도 남서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공식 명칭은 캄보디아 왕국 (Kingdom of Cambodia)이다. 인구분포는 크메르족(90%), 베트남인(5%), 중국인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     © 리폼드뉴스


수도는 프놈펜이며, 면적은 181,035.0㎢, 인구는 16,245,729명 (2018 추계)이다. 종교는 소승불교가 95%를 차지하고 있다.


캄보디아는 1964년 한국과 무역협정을 맺고 1970년에는 외교관계를 수립하기도 했으나 크메르루즈가 정권을 잡으면서 1975년 4월 단교 조치됐다. 1997년 공식 외교관계가 재개되면서 활발한 교류가 진행되고 있다. 북한과는 1964년 12월 20일 외교관계를 수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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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주요 수출품은 가장 비중이 큰 직물제품을 시작으로 전자기기, 기타 섬유제품 등이었지만 최근 전자기기와 섬유제품의 수출량이 줄면서 대신 국산담배와 음료가 대세를 이끌고 있다. 2016년 기준 한국의 대캄보디아 수출액은 5억 7,285만 달러이며, 대캄보디아 수입액은 2억 3,977만 달러이다.


2006년부터 캄보디아 대사관 주최로 한국영화제를 개최하면서 한국의 대중문화를 캄보디아에 전파하는 등 양국의 문화 교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2016년 기준 캄보디아에는 일반체류자와 유학생을 포함해 10,089명의 재외동포가 있다. 한국에 거주하는 캄보디아 등록외국인은 2016년 기준 50,66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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