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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인물/탐방
나눔의교회 김상윤 목사, 필리핀 선교 현장을 가다
제네랄산토스(젠산) 지역에 거주하는 족속을 위한 복음 증거
기사입력: 2018/11/23 [21:46]  최종편집: 리폼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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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소재 나눔의교회 김상윤 목사가 필리핀 선교사역  일환으로 세미나 사역을 월중 행사, 연중 행사 등으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11월 19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됐다. 

민디나오에는 12~15족속 이상이 있는데. 그중 제네랄산토스(젠산) 지역에 거주하는 족속은 가울로(kaulo) 블라안(blaal), 마노보(manobo)등이 이번 젠산 지역에서 세미나를 가졌다. 그중 마노보족은 차로 3시간 걸어서 산으로 4시간 걸리는 거리에서 왔으며 다른 족은 10시간을 차를 타고 온 족속도 있었다.

▲     © 리폼드뉴스

마노보족은 높은 산족으로 자신들의 언어로된 성경이 없어서 타갈로그나 영어 성경을 읽지 못해 2박 3일간 내내 녹음하는 모습이 안타갑기만 했다. 하지만 그들의 이러한 열정을 보면서   기대감은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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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강의 주제는 칼빈주의와 알미니안주의의 차이점에 대하여 강의했다.

첫 시간에는 상당한 반발이 있었다. 필리핀의 대부분 개신교는알미니안주의를 따르고 있다.
교파가 거의 오순절 계통이기 때문이다.  물론 예상된 결과다. 

하지만 시간이 가면서 점점 수긍을 하며 마지막 날은 강의 중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감사를 대부분 목회자들은 눈물로 표현했다. 앞으로 필리핀  전역을 투어하며 칼빈주의인 개혁주의 신학을  전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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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전 만해도 바기오. 일로코스. 아파리 지역을 투어하며 강의를 하였는데 교회 건축과 총회  일을 하다보니 시간이 나지 않았다.

그때 강의 들었던 목회자들이 지금 우리 신학교 (BEASTOW  THEOLOGY SCHOOL / 팜팡가주 플로이다시) 학생들이다. 내년부터는 학교명이  INTERNATIONAL CALVIN THEOLOGY  COLLEGY ㅡ PHIL. 개명될 예정이다. 정부로부터 인가가 곧 나올 예정이다.

학교 부지도 마련되고 곧 확장 공사를 하게 된다. 물론 기숙사도 지금보다 더욱 확장할 계획이다. 학교운영은 등록 금을 받아  운영한다. 등록금 외에 본교회에서 지원하고 있다.

교수진은 이미 7년전부터 필리핀 학생을 한국에 트리니티 Th.M과정에서 전액 장학생으로 학위취득한 현지 목회자를 본교에서 역파송하고 또 다른 신학대학을 졸업하여 선교사로 역시 역파송하여 교수로 헌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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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외 교수진은 우리교단 목회자로 전공과목을 강의함으로 좋은 목회자를 배출하고 있다. 현재 본교에서 배출되어 개척한 교회수가 120여개가 넘는다.  대부분 자립하여 목회를 잘하고있다.

이들 교회는 A.R.C(ALLIANCE OF REFORMED CHURCHES )라는 교단 성격의 연합회로 구성되어 있다.

현재는 시설관계로 100명 미만 학생만 수강하지만 학교시설이 확장되면 학생들을 많이 받을 수 있게 된다.

▲ 제너럴산토스(민다나오) 에서 김상윤 목사 강의     © 리폼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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