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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통신
칼빈대학교 윤익세 교수, 이사회로부터 직위해제
사립학교법에 징계의결 중인자를 직위해제 할 수 있다.
기사입력: 2018/11/19 [23:27]  최종편집: 리폼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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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빈대학교     © 리폼드뉴스

학교법인 칼빈신학원(이사장 김진웅)은 지난 16일 임시 이사회를 소집하여 윤익세 교수에 대해 직위해제를 결의한 것으로 확인됐다.

관련 근거는 사립학교법 제58조의2(직위의 해제) 제1항 제2호에 "징계의결이 요구중인 자"에 해당된 자에 대해서 "교원의 임용권자는 직위를 부여하지 아니할 수 있다"는 규정이다.

법인 이사회는 이미 윤익세 교수에 대한 징계위원회에를 구성하여 조사하고 있는 중이다. 징계위원장인 이두형 목사는 사임했다. 강문석 목사가 징계위원으로 알려졌다.

이사회 관계자에 따르면 직위해제는 "교수직 해임이 아니라 직위해제로서 교수라는 신분은 유지하되 강의 및 보직은 해제하며 보수는 80%를 지급한 것이다"라고 했다.

또한 "직위가 해제됨에 따라 2018학년도 2학기 나머지 강의와 평가는 다른 교수로 대체 할 것이라"고 했다.

직위해제는 '징계'가 아니라 '인사상 불이익 처분으로 징계위원회의 최종 징계는 아직 남아 있는 상태로서 이사회의 한 핵심 관계자는 금년 안에 징계 결과가 나올 것으로 내다봤다.

윤익세 교수는 11월 20일자로 이사회가 "징계의결 요구에 따라 직위해제" 통보를 이사장으로부터 내용증명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직위해제 사유는 사립학교법 제58조의2제1항제2호에 따른 것이다. 관련 규정은 다음과 같다.

제5조의2 (직위의 해제) 
①사립학교의 교원이 다음 각호의 1에 해당할 때에는 당해 교원의 임용권자는 직위를 부여하지 아니할 수 있다. [개정 97·1·13, 2016.2.3] [[시행일 2016.8.4]]
 2. 징계의결이 요구중인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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