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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분쟁현장보고서] 교회분쟁 해결법리, 예방법리 모든 것
교회 분쟁이 왜 일어나며, 어떻게 분쟁을 예방할 수 있는가?
기사입력: 2018/11/10 [15:03]  최종편집: 리폼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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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열 지음 / 46판 540쪽/ 한국교회법연구소 편집 / 브엘북스刊 정가/ 25,000원

책 안내 : 한국교회법연구소(031) 984-9134


교회는 끝임 없이 분쟁에 노출되어 있다. 분쟁을 겪어본 교회라면, 목회자와 장로라면, 교인이라면 그 참담한 현실 앞에서 좌절하고 절망하는 모습들을 경험했을 것이다. 그 처참한 분쟁 현장에서 상대를 저주하며 분노한다. 저주와 분노는 불꽃이 되어 모두를 태워 버린다.


분쟁의 현장을 보면 한결 같이 사실관계에 따른 법리오해와 적법 절차의 오해로 인한 분쟁, 그리고 이를 처리하는 방법에 대한 미숙으로 스스로 분쟁의 화약고에 뛰어들어가는 형국이다.


교회가 분쟁이 발생되면 그 분쟁 해결법리는 법원의 판례법리에 따라 법원이 종국적으로 판단한다. 그렇다면 분쟁 교회가 법원의 판단에 따라 어떻게 해결되었는지를 확인하면 된다.


본서는 바로 이점을 집중적으로 연구했다. 분쟁 현장에 어떤 문제가 쟁점이었으며, 이를 풀아가는 과정에서 법원에 소송을 제기할 경우 법원은 어떤 판례법리에 따라 판단하였는지를 적나라하게 기술하고 있다.


본서는 일차적으로 목회자가 읽어야 한다. 성도들이 본서를 통해 법리를 알고 있는데 목회자와 장로만 모를 경우 교회는 겉잡을 수 없는 분쟁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 꼭 본서에 등장한 교회들의 분쟁과 분쟁의 원인, 그리고 어떻게 해결되었는가를 확인하기 위해서 꼭 일독을 권한다.


본서에 등장한 분쟁교회들의 법정비용은 무려 10억 원이 넘을 정도였다. 본서를 정독할 경우 10억 이상의 소중한 가치를 자료로 접근할 수 있을 것이다. 분쟁은 왜 일어나며, 대법원은 교회 분쟁을 어떠한 법리에 위해 판결하는지에 대한 자료를 얻게 될 것이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말이 있다. 본서는 소를 잃지 않고 외양간을 든든히 하게 하는 데 귀한 자료가 될 것이다. '예방이 최선이다'라는 슬로건으로 본서가 마련되었다.


저자인 소재열 박사는 한국교회법연구소 소장으로 교회법과 한국교회사, 법학으로 세 영역에 대한 박사학위를 취득하여 한국교회분쟁을 예방하기 위한 교회와 법을 바르게 알고 준수하기 위한 운동을 펼치고 있다.


저자 소재열 목사 - 예장합동 소속 목사로서 총신대학교-미국 리폼드신학대학원 교회법으로 목회학박사/ 칼빈대학교 한국교회사로 철학박사(Ph.D.)/조선대학교 대학원 법학석사, 법학박사(민법) / 칼빈대학교 교수(전임대우), 한국교회법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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