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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통신
총신대 운영이사회 이사장 송귀옥 목사 취임감사예배
총신대학교의 개혁주의 신학과 정신, 총회와의 관계 명확히 하겠다
기사입력: 2018/11/06 [14:25]  최종편집: 리폼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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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총회장 이승희 목사)의 지도자 및 목회자를 양성하는 직영신학교인 총신대학교 운영이사회 이사장 취임감사예배가 6일 총신대학교 사당동 캠퍼스 종합관 강당에서 진행됐다.

제103회 총회 직전에 진행된 운영이사회 정기총회에서 선임된 송귀옥 목사(목포 영락교회)가 이사장에 선임되어 제103회 총회에서 승인을 받은바 있다.

총신대학교는 국가 법령에 의한 사립학교법에 따른 학교법인이 있고 총회 산하 기관인 운영이사회가 있다. 총신대학교를 사학법에 따라 운영하되 총회직영신학교이기 때문에 총회가 운영이사회를 조직하여 총신대학교와 관계를 맺고 있다.

송귀옥 목사 ©  리폼드뉴스

총신대학교의 법적 운영의 주체는 학교법인 이사회이다. 관할청인 교육부에 의해 이사회 이사 전원이 취임승인이 취소되고 임시(관선)이사가 판견되어 2년 동안인 2020년 9월 18일까지 임시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상황에서 총회 운영이사회의 이사장 이취임식이 거행되었다.

이런 상황에서 취임한 송귀옥 목사는 "교단과 총신대학교의 개혁주의 신학의 정신과 정체성을 명확히 히고 총회와 함께 발맞춰 지도자를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인사한뒤 "전국 교회의 기도를 당부한다"고 인사했다.

이날 감사예배는 운영이사회 서기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총회장 이승희 목사는 에스겔 22:29-31절 말씀을 통해 '성 무너진 데를 막아 서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증거했으며, 부총회장인 김종준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어서 진행된 순서에서 총회장 이승희 목사는 운영이사장으로 취임했던 송귀옥 목사에게 취임패를 전달했다.  

축하와 격려사로 김광열 총장직무대행, 김정훈 목사(총회세계선교회 이사장), 정연철 목사(기독신문 이사장), 최우식 목사(총회 총무)가 운영이사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격려했다.

직전 이사장인 강진상 목사는 이임사에서 "그동안 어려운 총신대학교 문제로 어려움을 겪었는데 총회와 학교 구성원들이 함께 협력해 주고 기도해 주심으로 여기까지 왔다며 앞으로 신임 이사장과 함께 학교 문제가 잘 해결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인사했다.

한편 이날 운영이사회에서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운영이사회가 지난 제103회 총회에 제102회기 재정보고한 내용에 의하면 4천 2백여만 원의 잔액을 보고한바 있다. 운영이사회 재정은 전국 노회에서 납부한 이사회비로 충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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