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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인물/탐방
울산남교회 임직식, 분쟁종식 후 새롭게 출발
11월 3일 장로, 집사 은퇴식 및 임직식과 권사 은퇴식 및 취임식 가져
기사입력: 2018/11/06 [12:30]  최종편집: 리폼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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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교회(남송현 목사)가 6년 동안의 분쟁을 종식 시키고 지난 11월 3일 장로, 집사 임직과 권사 취임식을 통해 새롭게 출발하고 있다.


남송현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임직예식은 기도에 김억수 목사(그레이스교회, 남부시찰장), 성경봉독에 김영익 목사(울산우리교회, 남부시찰서기), 설교는 사무엘상 2:30절 말씀을 통해 ‘존중’이라는 제목으로 민찬기 목사(예수인교회)가 말씀을 전했다.


이날 장로 은퇴 1인, 집사 은퇴 1인 권사 은퇴 5명이 있었으며, 장로 임직자는 6명, 집사 12명이 임직했으며, 33명은 권사를 취임했다.


은퇴자를 위해 배정호 목사(직전노회장), 임직자들에 대한 권면에 심창섭 교수(전총신대 부총회장), 배광식 목사(대암교회, 증경노회장)이 맡았으며, 축사로는 박종선 목사(기장제일교회, 부노회장), 김제인 장로(새우리교회, 부노회장), 축도에 이광우 목사(복된교회, 노회장)이 각각 순서를 맡아 진행됐다.


2013년부터 시작된 울산남교회(남송현 목사)는 분쟁이 시작됐다. 울산남교회는 남송현 목사의 부임으로 교회가 성정했다. 그러나 오래동안 교회를 어지럽히면서 기득권을 행사해 온 일부 소수의 교인들이 교회 불만 세력들을 이용해 온갖 허위사실로 담임목사를 내쫓으려고 시도했다는 것이 목사 측의 설명이었다.


당회가 교인 8명에 대해 제명출교처분을 내리자(2013. 6. 23), 그들은 남울산노회에 상소(2013. 6. 27)고 노회는 재판국을 조직하였고 당회장권 1년 정지를 처분했고 그 이후 목사직 면직처분을 내렸다(2013. 12. 18).


그러나 총회에 재심을 청구하여 면직이 무효되고 당회장직에 원상복귀되었고 교회의 법률행위의 대표자는 남송현 목사가 되었다. 분쟁이 있다하더라도 두 교회로 인정받지 못하고 여전히 하나의 교회라는 대법원의 판례취지는 남송현 목사 측의 손을 들어줬다.


그러나 남송현 목사 측은 노회와 총회의 중재를 받아들여 반대 측과 합의하였다. 반대 측은 현재 합의한 약속을 이행하기까지 별도의 예배를 드리고 있다.


남송현 목사 측은 교회 분쟁이 발생된 이후 6년이란 기간 동안 혹독한 아픔과 고통을 겪었다. 이제 분쟁 종식과 더불어 교회 임직식을 거행하여 새롭게 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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