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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통신
총회 신학부, 여섯 기독 단체들 연구...파장 클듯
성경적, 신학적, 사회적, 사상적, 교회적 뿌리와 흐름 연구 검토한다.
기사입력: 2018/11/06 [10:23]  최종편집: 리폼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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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합동, 총회장 이승희 목사) 신학부(부장 서창수 목사)가 제103회 총회에서 수임한 사항을 검토하고 본격적으로 활동에 들어갔다.


지난 11월 1일 총회회관에서 소집된 신학부 실행위원회에서 제103회 총회가 재수임한 로마 가톨릭 이교 지정과 세계복음주의연맹(WEA)과의 교류 금지 건이다.


제103회 총회에서는 로마가톨릭 이교 지정 건은 ‘신중한 접근’, WEA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유대관계 유지’로 보고했다. 그러나 이를 받는 과정에서 1년 더 연구키로 하였다. 1인의 교수에게 맡긴 연구결과에 대한 문제를 지적하여 적어도 한 건당 5인 이상의 전문 교수에게 의뢰하여 연구하여 차기 총회(제104회)에 보고키로 했다.


또한 신학부에 위임된 ‘기독교 단체들의 설립목적과 성격’에 관해 연구하기로 했다. 연구 대상 단체는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교회개혁실천연대 △성서한국 △좋은교사운동 △청어람 △복음과 상황 등이다.


이러한 단체들 가운데 일부 단체들은 본 교단 교회와 목회자들을 상대로 공문을 보내고 조사하는 등의 문제로 인해 교단과 교단 소속 교회, 목회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이러한 단체를 연구하여 그 정체성을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103회 총회 신학부는 총회의 위임에 따라 이러한 단체들에 대해 “성경적, 신학적, 사회적, 사상적, 교회적 뿌리와 흐름, 그리고 영향력을 연구 검토한다”고 밝혔다.


연구결과 이러한 단체를 제재하거나 신학적으로 문제가 있을 경우, 혹은 본 교단의 장로회 정치원리와 신학적 입장에 반한 활동으로 본 교단과 교회를 보호할 이유가 있다고 판단된 연구 결과가 나왔을 경우 제104회 총회는 단호한 입장표명을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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