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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열 목사 헌법 해설
정기노회 유안건은 차기 정기노회에서만 자동 상정
정기노회 유안건은 임시노회에서 취급 못함
기사입력: 2018/10/26 [09:31]  최종편집: 리폼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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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노회에서 안건을 처리하지 못하고 유안하기로 했다면 다음 정기노회에서 자동으로 상정하여 가장 먼저 취급한다.

특히 노회 규칙상으로 "유안건은 차기 정기회에서 우선 처리한다"라고 하였을 경우 더더욱 임시노회에서 유안건을 취급할 수 없다.

임시노회 자체가 다음 정기노회때까지 기다릴 수 없는 특별한 사건이 있을 경우 임시노회를 소집하여 처리한다. 임시노회 안건 상정 자체가 당회가 적법한 절차에 의해 노회 서기에게 접수할 경우에 목사 3인, 장로 3인이 임시노회를 소집청원을 하면 노회장이 임시노회를 소집할 수 있다.

안건 상정에서 당회 청원이 아닌 타 노회에서 이명(이래) 건에 관해서는 임시노회 안건 상정이 가능하다. 그러나 이명(이거)에 대하서는 시찰회를 경유한 적법한 청원일 경우에 한하여 임시노회 안건으로 1주간 전에 통보하여 결의할 수 있다. 

유안건은 임시노회 소집 요건에 해당되지 아니하며 정기회에서 안건으로 자동 상정하여 우선적으로 처리한다.

단 노회 규칙으로 유안건 처리 방법에 대한 성문 규정이 있을 경우에는 그 규정대로 처리하면 된다. 하지만 유안건에 대한 규정이 없거나 혹은 유안건에 대한 규정이 있을 경우 그 규정대로 시행하면 된다.

만약 노회 규칙으로 유안건에 대한 성문 규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규정대로 하지 아니하였을 경우 결의 무효사유가 된다.

소재열 목사(한국교회법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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