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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인준대학
심상법 총신대 총장 직무대행 임기 3일 종료
심상법 교수의 총장직무대행 임기 종료, 16일부터 또다른 교수가 그 직무를 이어받는다
기사입력: 2018/10/16 [05:55]  최종편집: 리폼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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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법 교수(좌)와 김동욱 이사장(우)      ©리폼드뉴스

총신대학교 총장직무대행으로 3일동안 임명받은 심상법 교수의 임기가 종료됐다.

'학교법인 대한예수교장로회 총신대학교'(이사장 김동욱 교수)의 임시(관선)이사회가 지난 10월 13일에 이사회를 열고 교원이 징계의결 요구중일 경우 직위해제할 수 있다는 정관 제45조 제2항 제2호에 따라 김영우 총장의 직위가 해제됐다.

이제 총장이 유고상태가 되자 정관상 총장유고시 부총장이 그 직을 대행한다는 규정에 따라 부총장 3인 중에 2인은 직위 해제가 됐기 때문에 일반대학원장이었던 심상법 교수를 총장직무대행자로 임명했다. 정관에 일반대학원장은 일반대학원 부총장을 겸임한다는 규정이 있다.

직위가 해제된 부총장은 총장의 제청으로 이사장이 직을 임명함에 따라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동안의 심상법 교수를 총장직무대행자로 선임한 후 이사장은 13일 총장직무대행자인 심상법 교수의 제청으로 부총장 2인(학부 부총장, 신대원 부총장)을 임명했다.

심상법 교수의 총장직무대행의 임기가 15일로 종료됨에 따라 총장과 직무대행자가 부존재 상태가 되었다. 그렇다면 총장의 유고시 부총장이 총장의 직무를 대행한다는 규정에 따라 정관에 어떤 부총장이 총장의 직무를 대행한다는 규정이 없다.

관선이사들은 일반대학교 교수들이며, 변호사들이 포함되어 있다. 이들의 해석은 당연히 학부 부총장이 총장직을 대행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판단했을 것이다. 따라서 정관에 따라 심상법 교수가 3일동안 직무대행자로 있을 때 학부 부총장에 김광열 교수를 제청받아 이사장이 임명해 놓은 상태다.

따라서 16일 총장과 부총장이 부존재 상태에서 학부 부총장인 김광열 교수가 총장 직무대행자가 되어 학교를 운영한다. 16일에 이사장은 김광열 교수를 총장직무대행자로 임명했다.

이와 함께 총신대학교 모든 보직이 새로 입명될 것으로 보인 가운데 16일은 총신대학교가 정상화로 가는 중요한 첫 단추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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