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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동욱 목사 칼럼]소통만이 살길이다
먼저 마음을 열고 받아들이고자하는 성숙한 사람들이 되었으면 한다.
기사입력: 2018/10/15 [11:36]  최종편집: 리폼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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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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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폼드뉴스

사람은 혼자 살아갈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소통의 기술이 필요하다. 사람은 끊임없이 만남을 통해 살아가게 되는데 만남은 보통 세 가지로 나뉜다. 첫째는 자신과의 만남이요,

둘째는 타인과의 만남이요, 셋째는 하나님과의 만남이다. 자신과의 만남을 통해서는 내가 어디서 왔고 왜 살며 어디로 가는지 정체성을 깨닫게 된다. 끊임없이 자신을 돌아봄으로 성숙되고 차원 높은 삶을 살게 된다.

또 타인과의 만남을 통해서는 상대의 생각을 듣고 인간관계를 형성하게 되기 때문에 상대를 이해하고 배려하게 된다.

그러나 하나님과의 만남은 특별하다.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내게 주시는 메시지를 들어야 한다. 그리고 그의 기쁘신 뜻을 위해 자신을 온전히 드릴 수 있어야 한다. 그러므로 듣는 훈련이 되어 있어야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
 
현대인들은 듣는 훈련이 부족하다. “듣는 것이 기도의 핵심이다”는 말처럼 우리는 내면의 음성을 들을 수 있어야 한다. 듣는 기술이 없이 다른 사람과 소통할 수는 없다. 듣는 기술을 통해 일생에서 하나님을 느끼고 볼 수 있어야 한다.

내가 마음을 연다는 것, 그것은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소통의 비결임을 알아야 한다. 먼저 마음을 열고 받아들이고자하는 성숙한 사람들이 되었으면 한다.

설동욱목사(예정교회 담임, 세계복음화협의회 대표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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