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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인준대학
[속보] 총신대 총장 김영우 목사 직위해제…심상법 교수 3일간 직무대행
15일 직무대행자의 제청으로 이사장이 대학 부총장을 임명하고 그 부총장이 16일부터 직무대행자로
기사입력: 2018/10/13 [11:50]  최종편집: 리폼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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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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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신대학교 학교법인 2차 이사회     © 리폼드뉴스

총신대학교 김영우 총장이 직위해제 되고 대학원장이며 부총장(법인 정관에 대학원장은 부총장 겸임함)인 심상법 교수가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총장직무대행자로 선임됐다.


총신대학교 학교법인 임시(관선)이사회는 13일 제2차 이사회에서 이같이 결의하면서 관련 안건들을 처리했다.


교육부가 총신대학교의 처분 지시사항인 징계자들에 대해 징계위원회를 구성하여 이를 징계위원회에 회부하여 징계절차를 이행하기로 결의했다.


징계위원회에 회부하면서 그 대상자들에 대해 총장은 13일자로 그 외는 10월 15일자로 직위해제를 결의했다.


▲ 학교법인 대한예수교장로회 총신대학교 임시(관선)이사회 이사장 김동욱 교수가 이사회 회무를 진행하고 있다.     © 리폼드뉴스

교원이 장계의결 요구 중인 경우 정관 제45조 제2항 제2호에 의거 직위를 해제할 있다는 규정에 따라 교육부에 의해 징계 처분 주문이 내려진 총장을 포함한 13명에 대해 직위를 해제 했다.


김영우 총장이 직위 해제됨에 따라 대학원 부총장인 심상법 교수가 13-15일까지 총장 직무대행자로 선임되었으며, 15일에 심상법 직무대행자의 제청을 받아 이사장이 대학교 부총장을 임명하고 16일부터 총장 직무대행자를 임명하여 직을 수행하기로 결의했다.


법인 정관 제6장 제39조 제3항에 의하면 “대학교육기관의 부총장과 각 대학원장의 보직은 총장의 제청을 받아 이사장이 보한다”라고 규정되어 있다.


일차적으로 15일까지 심상법 교수를 총장 직무대행자로 선임하고 15일부로 직위 해제된 현 대학 부총장, 신학대학원 부총장을 선임하여 16일부터 부총장 중 한 사람을 총장 직무대행자로 한다고 설명하여 만장일치로 결의됐다.


문제는 15일에 대학 부총장, 신학대학원 부총장에 어떤 교수가 보직임명을 받을 것인지가 관건으로 그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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