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총회통신
이승희 목사, 대구지역 제103회 총회장 취임 감사예배
반야월교회와 동대구노회가 주관한 감사예배는 900여 명이 참석
기사입력: 2018/10/06 [21:05]  최종편집: 리폼드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리폼드뉴스
배너
▲     © 리폼드뉴스

총회장 이승희 목사의 총회장 취임 감사예배가 이승희 목사가 담임으로 있는 대구 반야월교회와 동대구노회의 주관으로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은혜 가운데 드렸다.

이날 감사예배는 교회 성도들, 그리고 증경총회장들, 부총회장들, 전현직 총회임원들, 상비부장들, 산하기관임역원들, 영남협의회및 지역 기관 임역원들, 지역 총대 등이 대거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     © 리폼드뉴스

이승희 목사의 총회장 당선과 취임 감사예배는 동대구노회장 정명식 목사(호산나교회)의 사회로 드려졌으며, 대표기도는 총회 서기인 김종혁 목사(명성교회)가 맡았다.

윤산중 목사(동대구노회 부노회장, 신창교회)가 봉독한 요한복음 14:6절 말씀을 통해 증경총회장인 서기행 목사가 말씀을 증거했다. 서기행 목사는 설교를 통해 "영남지역의 보배, 우리 총회의 희망, 한국 교계의 자랑인 총회장 되었다."고 언급한 뒤 "교단의 위상을 더욱 더 높이 세워달라"고 당부했다.

▲  총회장 이승희 목사가 인사하고 있다.   © 리폼드뉴스

서기행 목사는 "총회때, 신사참배 회개기도할 때 눈물이 났다. 우리 교단에 이런 총회장이 있구나 싶어서 감사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총회의 역사적 전통과 정통개혁신학을 계승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서기행 목사의 설교 역시 핵심적인 내용으로 깔끔하게 했다는 평가를 하기도 했다. 

정연철 목사(기독신문 이사장, 삼양교회)의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쳤다.

▲ 총회장 이승희 목사의 소속 노회인 동대구노회의 정명식 노회장으로부터 금으로 제작한 교단배지를 선물로 받았았다.      © 리폼드뉴스

이어서 진행된 2부 축하 순서는 박우경(TBN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됐다. 격력사는 총회세계선교회 이사장인 김정훈 목사가 맡아 격려했다. 총신대 운영이사회장인 송귀옥 목사는 순서에는 있었으나 해외 출타관계로 참석하지 못했다.

축사는 최상호 목사(총신 제81회 동창회장, 신현교회)가 맡아 축하했다. 총회인사로 총무인 최우식 목사가 맡았다. 이승희 목사는 인사를 통해 "태풍의 영향으로 궂은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고 인사를 했다.

그리고 "1년동안 총회장 직무를 감당할 때 어렵고 힘든 일이 있더라도 선하고 아름다운 결과와 열매를 맺도록 최선을 다하여 총회를 섬기겠다"고 인사하며 많은 기도를 부탁했다.

이날 취임축하감사예배 역시 제103회 총회 회무 때와 마찬가지로 예배와 행사가 엄숙함과 간결함으로 진행되었으며, 50분 만에 군더드기 없이 진행되어 모든 행사의 모델을 제시한 것처럼 보일 정도로 은혜 가운데 마쳤다는 것이 대체적인 평가였다.

본 교단(예장합동)은 한국 개신교 중에서 최대 종파다. 한국교회의 최대 종파인 본 교단 총회의 총회장으로 취임한 이승희 목사의 역량은 본 교단의 역량이 될 것이다. 총회장이 젊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가운데 총회도 젊어질 것으로 보이며 지금은 총회 1년은 과거 10년에 해당될 것이다.

하나님께서 본 교단 총회장으로 이승희 목사를 세워주졌다는 것은 교단의 축복이라 볼 수 있다. 구약성경의 역사를 보면 백성을 심판하기 위해서 악한 왕, 거룩하지 못한 왕을 세워버린 것을 볼 때 하나님께 본 교단을 위해 이승희 목사를 총회장으로 세워 주셨다는 사실에 감사한다.

이승희 목사의 최대 장점과 축복은 결국 총회장 재임기간 동안 교회 성도들의 끊임없는 기도일 것이다. 그 기도가 최대의 힘이 되어 하나님께서 인정받는 지도자가 될 것으로 믿고 참석자들은 모두 하나님께 감사예배를 드렸다.

▲     © 리폼드뉴스

▲     © 리폼드뉴스

배너
배너
배너
최근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