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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통신
총회임원회, 위임받은 총회 회의록 채택 마무리
본회가 결의된 문헌대로 채택하다
기사입력: 2018/10/04 [21:07]  최종편집: 리폼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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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03회기 총회임원회가 총회 회의록 채택을 하고 있다.     © 리폼드뉴스

대한예수교장로회 제103회기 총회(총회장 이승희 목사) 회의록 채택이 마무리됐다. 제103회 총회가 파회하면서 회의록 채택을 총회임원회에 위임함에 따라 4일 총회 임원회가 모여 회의록 채택을 마무리했다.

회의록 채택이 총회가 파회한지 1개월 전에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역대 총회와 차별화 되었다.

이같은 차별화는 총회장 이승희 목사의 의지를 반영한 결과로서 오늘 임원회가 회의록을 완전히 채택할 수 있었던 것은 회록 서기(진용훈 목사)의 주도하에 총회직원들이 사전에 본회 회무 진행 상황을 녹화한 영상을 통해 정확한 회의 결과를 미리 정리한 결과였다.

임원회가 회의록 채택을 하면서 중요한 원칙을 설정했다. 총회 결의의 적법성 여부에 관해 판단하여 채택여부를 결정한 것이 아니라 '결의된 대로' 채택하기로 합의하여 진행됐다. 즉 총회임원회가 총회결의를 해석하여 회의록을 채택한 것이 아니라 결의된 문헌 그대로 채택한 것이다.

이번 회의록 채택은 총회에서 결의된 대로 채택되었다고 보면 된다.

제103회 총회 결의 중에 쟁점이 되었던 총회 재판국원 4인에 대한 고소건에 대한 특별재판국 설치의 건은 적법 절차는 아니지만 본회가 결의되었기 때문에 회의록은 결의된 재로 채택하였다.

그리고 서광주노회와 전남제일노회의 합병건에 대해 전남제일노회로 합병을 보고하면서 아울러 합병에 반대한 측에도 서광주노회로 허락한다는 결의 역시 하자가 있지만 결의된 대로 채택하였다.

그러나 관계자들은 이를 법원에 소송으로 유무효를 다투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특별위원에 대한 회의록 채택이 마무리 되었으므로 앞으로 임원회가 특별위원을 선정할 것으로 보인다. 정치부에 위임된 특별위원 선정은 이미 정치부에서 명단이 확정되어 전달된 것으로 전해졌다.

금년 제103회기 총회 회의록이 1개월 이내에 마무리 됨에 따라 특별위원활동은 직년 회기보다 더 빨리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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