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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인물/탐방
명성교회 관련 통합측 제103회 총회 결의 토론 영상
명성교회 관련 총회 재판국 판결을 총회가 취소 변경 불가
기사입력: 2018/10/02 [16:57]  최종편집: 리폼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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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재판상담.연구소가 출범한지 한달 만에 제1회 교회법 토론마당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종교법학회원들과 함께 "명성교회에 대한 교회법적인 접근"을 하였다. 하야방송이 전국에 생중계했다. 미국과 폴란드에서까지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여기서 김정우박사는 명성교회 반대 입장을 보이면서 미국장로교(PCA)헌법까지 인용하면서 장로교의 원래정신은 교단의 입장에 따라야 한다고 주장했고, 세습방지법의 취지의도와 목적을 중시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판결문의 논리로 볼 때 함랑미달의 판결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반해 소재열 박사는  명성교회의 문제는 예장통합교단의 헌법 그대로를 따라야 하고, 적법절차의 요건을 중시해야 하고, 총회파회시의 권한은 헌법위에 해석권이 있고, 총회는 헌법대로 보고를 받아야 하고, 일반법정도 교단헌법을 중시하여 판결하기 때문에 총회결의가 교단헌법을 앞설수는 없다고 했다.   
 
유장춘박사는 헌법도 수많은 절차를 통하여 만든 것이기 때문에 헌법을 중시해야 하고, 판결은 선고시 바로 효력이 있고, 보고시 취소라는 규정이 없기 때문에 취소할 수 없다고 했다. 재심당사자적격에 대해서도 유박사는 교단헌법에 규정된 재심청구권자가 책벌에 대한 것이기 때문에 행정심판에 대한 당사자 조항이 없는 이상, 재심청구권자라는 헌법조항을 만족시킬 수 없다고 했다.      
 
소박사는 총회는 보고와 심의사항이 있다며 보고는 보고대로 받아야 하고 보고를 받지 않는다고 효력이 정지되지 않는다고 하면서 소박사는 총회가 자신이 만든 법을 준수하지 않아 딜레마에 빠졌다고 했다.  이번 교회재판상담연구소에 대한 대담은 명성교회건에 대해 신학적이나 윤리 도덕적이 아니라 교회법적인 접근을 한 것에 의의가 있다.
 
유장춘박사(종교법학회장)는 단국대학교에서 국가헌법에 대한 내용으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소재열박사는 조선대학교에서 민법의 교회정관에 대해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김정우박사는 숭실대에서 루터법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사회자인 황규학 박사는 미국의 교회재산문제에 대해서 강원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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