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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통신
총신대 임시이사회 조직 위한 첫 모임 … 9월 28일
첫 모임은 이사회를 조직하여 임시 이사장, 서기, 회계 선임
기사입력: 2018/09/24 [07:44]  최종편집: 리폼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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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대학교를 설치ㆍ경영하는 '학교법인 대한예수교장로회 총신대학교' 이사회 이사들 전원이 주무관청인 교육부로부터 취임승인취소 되고 임시이사들이 파견됐다.

임시이사 본인들에게 통보됨은 물론 법인이사회에도 통보되어 9월 28일 오후 3시 30분에 총신대학교 사당동 캠퍼스 2층 이사회 회의실에서 첫 모임을 갖는다.

이날 임시 이사들의 상견례와 이사회가 조직된다. 이사회 조직을 위해 임시사회자를 결정하여 이사장을 이사 가운데서 호선하며 서기와 회계를 선임하여 임시 이사회를 조직한다.

임시 이사회가 조직되면 가장 먼저 이사회 정관과 학교 각종 내규를 검토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임시 이사회는 교육부의 처분사항을 이행하는 것과 동시에 총장을 선임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결의들은 추후에 다시 이사회를 소집하여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첫 모임은 이사회 조직과 앞으로 일정들을 검토하는 시간을 가질 것으로 예측된다.

총장 선임에 대해 과거 우리 식구들이 재단이사회를 구성할 때처럼 운영이사회에서 총장을 선임하면 재단이사회에서는 형식적으로 결의하는 그런 과정으로 이해하면 안된다. 지금도 여전히 이런 식으로 총장을 선임하려고 하는 것은 임시 이사회에 실례이다.

임시이사회는 교육부로 파견된 임시이사들로 구성되었다. 그 임시 이사회는 과거 정이사들로 구성된 이사회와는 다르므로 먼저 그 임시이사회가 어떤 결정을 하여 총신대학교 구성원들에게, 혹은 총회 관계자들에게 통보하여 요구하기 전에 기다려야 한다.

우리들이 임시 이사회에 참조해 달라고 요청할 수는 있어도 마치 우리들이 요구를 통보하는 형식이어서는 안된다.

임시 이사회의 선처를 기다려야 하는 상황을 인지하고 있어야 한다. 이제 임시이사회 체제에서는 운영이사회가 나서면 안되고 제103회 총회가 선임한 15인 위원회가 나서서 서로 협력하는 형태가 되어야 하리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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