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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통신
총회장 이승희 목사 총신대 방문
총신대학교를 정치권의 무풍지대로 만들겠다.
기사입력: 2018/09/20 [23:44]  최종편집: 리폼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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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폼드뉴스


대한예수교장로회 제103회 총회장인 이승희 목사는 20일 총회임원회와 함께 총회회관에서 취임식을 마치고 곧바로 총신대학교로 자리를 옮겨 교수와 학생, 직원 대표를 만나 대화를 시간을 가졌다.


총회장 이승희 목사는 "취임 후 바로 총신대에 온 것은 그 자체가 주는 메시지가 있기 때문이며, 총신대가 총회장의 관심 1순위라는 것으로, 교단 내 모든 교회들에게 알려 총회구성원들로 하여금 총신대를 주목해 달라“고 했다.


▲ 교수협의회 회장 김성태 교수     © 리폼드뉴스

이어 총회장은 학교 교정에 들어서자 반기는 것은 천막“이라며 ”지금 총신대가 겪는 교통은 모두 어른들의 잘못이며, 총회장이 왔다고 당장 해결은 안 되겠지만, 위로하고 격려하고 싶어 왔다"며 위로했다.


총회장은 특히 “총회의 입장은 분명하며, 총회에 해를 끼치는 자들은 용서할 수 없고, 총신대의 정관은 원상복귀 되어야 한다”고 언급한 뒤 “앞으로 임시이사가 나오면 그들과 잘 협의해서 총신대가 정상화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김 교수는 “무엇보다 학생들은 깊은 상처를 받으며 거의 2년 이상 수업을 거부하기도 했다”면서 “하루 속히 임시이사 체제에서 학교가 정상화 되었으면 좋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리고 “총신대가 더 이상 한국교회에 부끄럽지 않게, 다시 그 정체성을 되찾을 수 있도록 격려하고 위로해 달라”고 당부했다.

대화를 마치고 총회임원회는 학생들에게 금일봉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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