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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통신
제102ㆍ103회 총회장 이ㆍ취임 감사예배 성료
총회장 취임식으로 제103회기 총회 총회장의 직무가 시작됐다.
기사입력: 2018/09/20 [23:03]  최종편집: 리폼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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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계헌 목사와 이승희 목사가 이취임식장에서 서로 격려하고 있다.     © 리폼드뉴스

대한예수교장로회 제103회 총회가 지난 10일에 개회되어 12일에 마쳤다. 이승희 목사가 총회장으로 당선되어 취임하여 제103회 회무를 무사히 마치고 20일에 총회장 이ㆍ취임 감사예배를 드렸다.


제103회 총회장 이승희 목사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총회장, 유지재단ㆍ은급재단ㆍ사회복지재단 이사장으로 동시에 취임하며, 기독신문 발행으로도 취임했다. 그리고 총회세계선교회 총재, 교회자립개발원 명예이사장으로 함께 취임했다.


▲  장차남 목사가 설교하고 있다.   © 리폼드뉴스

이ㆍ취임감사예배는 총회 서기 김종혁 목사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강의창 장로(장로부총회장)의 기도, 정창수 목사(부서기)가 봉독한 누가복음 1:26-38절 말씀을 통하여 장차남 목사(증경총회장)는 ‘말씀순종’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강론했다.


▲ 총회가 충현교회에서 총신을 위한 특별기도회 시 장차남 목사는 증경총회장으로 끝까지 남아 기도했다.     © 리폼드뉴스

장 목사는 “성경에 예수 그리스도를 경외하고 순종하는 것이 가장 아름다운 믿음과 신앙이라”고 전제한뒤 성경에 등장한 말씀대로 믿는 신앙인들의 모습을 따라 “말씀대로 순종하는 신앙”에 따라 총회가 운영되기를 바랬다.


그리고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이 오늘 우리 성도들에게 있어야 하며 믿은 말씀대로 이루어진다는 확신을 가지고 나아가야 한다”고 했다. “총회장님이 총회를 하나님의 말씀대로 거느릴 때 총회가 바로 서게 될 것이며, 그때에 총회 산하 전국 교회가 복을 받고 형통이 있을 것임을 확신한다”고 했다.


1부 예배는 김종준 목사(부총회장)의 축도로 마쳤다.

▲     © 리폼드뉴스

2부 이ㆍ취임식은 회록서기 진용훈 목사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박재신 목사(부회록서기)의 대표기도에 이어 직전총회장 전계헌 목사의 이임사가 있었다.


이임한 전계헌 목사는 “하나님께서 귀한 일들을 계획하시고 진행하시는 과정에 쓰임받은 것에 감사하며, 하나님의 은혜로 1년 동안 여러 일들을 해결할 수 있었다"고 고백했다. 그리고 ”이름도 빛도 없이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신 모든 성도 여러분들께 감사를 드린다. 특별히 지난 회기 임원들과 총대 여러분들, 그리고 총회 직원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했다.


이어서 제103회 총회장으로 취임했던 이승희 목사는 취임인사를 했다. 신임 총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이번에 제103회 총회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잘 마쳤으며, 난립된 위원회를 정리할 수 있는 초혁신적 결의도 이루어졌다”고 했다.

▲     © 리폼드뉴스

그리고 “회전문 인사에 대한 제도적 장치도 마련하여 우리 총회가 성(聖)총회의 모습을 회복했다”고 했다. 또한 “1만2천 교회와 3백만 성도에게 총회가 신뢰를 얻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수 있었다. 또 이 민족 앞에서 총회가 희망을 보았다”고 했다.


이승희 총회장은 오늘 이ㆍ취임식을 마치면 “총신대를 방문하여 교단의 신학교가 얼마나 아픈지 함께 보고, 그 동안 상처받은 학생들을 위로하고자 한다”고 했다. 또한 “기도하면서 총신대를 향한 총회의 뜻 어떠한가를 천명하고 단호하고 분명한 의지를 갖고 있는지를 학생들에게 총회의 뜻을 전달할 것이라”고 했다.


축사는 림형석 목사(예장통합총회장), 김성복 목사(예장고신총회장)가 축하의 인사를 했으며, 이어서 격려사는 증경총회장 홍정이 목사가 격려했다.


총회산하기관장 인사로서 송위옥 목사(총회신학원 운영이사장), 김정훈 목사(총회세계선교회 이사장), 정연철 목사(기독신문사 이사장)가 각각 인사했다.


이어서 신임 상비부장이 인사를 했으며, 총회산하 속회장 인사로 이어졌다.


상비부장은 다음과 같다.


정치부장 이상돈 목사, 헌의부장 이기봉 목사, 재정부장 서기영 장로, 규칙부장 최윤길 목사, 고시부장 석찬영 목사, 노회록검사부장 손원재 장로, 감사부장 최병철 장로, 은급부장 이이복 장로, 교육부장 이양수 장로, 면려부장 한기영 목사, 학생지도부장 설동주 목사, 신학부장 서창수 목사, 출판부장 나은영 장로, 순교자기념사업부장 최효식 목사, 사회부장 한복용 장로, 전도부장 김종택 목사, 농어촌부장 이재천 장로, 군목부장 함동수 목사, 경목부장 김정섭 목사, 구제부장 김영웅 목사, 재판국장 이성택 목사


이대봉 장로(총회 회계)의 폐회기도로 2부 순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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