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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통신
[제103회 총회76] 김종혁 목사, '서기직무 빛났다'
전체 회무의 흐름을 주도하며 센스있게 총회장을 돕는 서기역할 돋보여
기사입력: 2018/09/17 [09:59]  최종편집: 리폼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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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폼드뉴스

제103회 총회가 은혜 가운데 파회됐다. 역대 총회의 정통성과 정체성, 그리고 법통성이 계승된 이번 총회는 역대 어느 총회 못지않게 그것도 회무기간을 단축하면서 잘 마쳤다는 것이 대체적인 평가다.

이러한 총회를 잘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은 첫번째로 총회장의 회의 운영능력과 리더십이라고 평가할 수 있다. 그러나 그러한 평가를 가능하도록 옆에서 돕는 서기의 역할도 무시할 수 없다. 이런 의미에서 서기 김종혁 목사의 탁월한 서기직무 수행이 많은 총대들에게 높은 점수를 받고 있다.

제102회기 부서기 후보자가 단독일 때 경선을 거치지 않고, 검증되지 않는 후보자라는 이유로 염려를 했던 것은 사실이었다.

▲ 총회 서기 김종혁 목사     © 리폼드뉴스

그러나 제103회 총회 회무 과정에서 보여준 김종혁 목사의 총회 회무의 흐름과 진행하는 능력, 센스있게 돕는 사역은 역대 어느 서기와 비교해도 뒤떨어지지 않는 역할을 감당했다.

그는 강직하면서 묵직한 외형적인 모습, 가볍지 않는 처신과 행동은 서기직무의 무게를 더해주고 있다. 김종혁 목사는 다른 사람들에게 정치적인 빚을 지지 않는 순수한 교단의 몇 안되는 인사다.

총회 서기는 총회 행정과 관련하여 너무나 많은 청탁과 로비에 노출되어 있는 자리이다. 그러나 제103회기에서는 안심할 수 있는 것은 그의 정직성 때문이다. 제103회기에는 총회와의 관계속에서 사소한 행정적인 하자로 거부당하는 현실 속에서 그러한 하자를 치유하여 적법한 서류가 되도록 돕는 사역을 하겠다는 그의 포부는 교단총회의 청렴성을 기대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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