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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통신
[제103회 총회70] 여성선교사 성례권 시행, 규칙부 규칙 제정 후 시행
여성사역자 65세 정년과 GMS 독신 여성선교사 성례권 부여는 규칙제정 후 시행
기사입력: 2018/09/16 [21:39]  최종편집: 리폼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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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원장 고영기 목사 보고     © 리폼드뉴스

'여성사역자지위향상 및 사역개발위원회'(위원장 고영기 목사)가 보고했다. 위원장은 서기로 하여금 보고토록 하기 전 위원장의 인사와 함께 다음과 같이 말했다.

"존경하는 총회장님께서 틀별히 우리 여성사역자들의 지위 향상과 사역개발에 관심이 있는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잘 선처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총회장은 위원장의 말을 받아 이렇게 대꾸했다.
"제가 관심이 있는지 없는지 어떻게 압니까?" 청중 모두가 웃음으로 화답했다.

본 위원회는 최종적으로 다음과 같이 보고했다.

1. 본 교단의 여전도사들을 각 노회에 소속하도록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 한 교회 20년 이상 시무할 경우 공로전도사로 세워주시기 바랍니다.
3. 여성사역자 정년제 실시를 65세로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4. GMS 독신 여성 선교사와 홀사모 선교사의 성례권은 계속 시행하도록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5. 위원회의 활동을 1년 연장해주시도록 청원합니다. 왜냐하면 열심히 활동하였으나 아직 사역개발이 보완될 필요가 있기 때문입니다
.

이같은 보고에 총회장은 1번 청원안은 이미 여전도사들은 노회 고시를 거쳐 소속되는 절차가 있으니 절차를 거쳐 소속하면 된다고 했다.

그리고 2번 청원안은 개교회가 형편에 따라 시행할 사항으로 총회가 이런 문제를 결의해 버리면 교회 사정과 충돌이 발생되기 때문에 이를 결의할 수 없다고 했다.

셋째 청원안은 여성 사역자 50세 정년제와 넷째 청원안인 제98회 총회에서 한시적으로 3년간 허용는데 다시 계속적으로 허용해 달라는 청원이다.

이 두가지만을 결의하면 된다는 총회장의 설명에 따라 규칙부로 보내어 규칙과 관계된 문제가 있는지를 심의를 하여 처리하기로 결의했다.

이미 신학부에서 'GMS 파송 여성 선교사 세례집례 허용 건'에 대한 보고에서 "확인 절차와 규정들을 만들어 제한되게 자격이 있는 여성선교사에 성례권을 허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보고한바 있다. 

이제 규칙부가 여성선교사들에게 성례권에 대한 규칙을 어떻게 만드냐가 관건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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