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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통신
[제103회 총회66] 정치부 안건 성격따라 세분화하여 심의키로 결의
정치부 1소위원회, 2소위원회 등으로 구분하여 심의하여 본회 보고
기사입력: 2018/09/16 [10:14]  최종편집: 리폼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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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부에 집중된 사건 심의, 사건별로 분류되어 정지부가 세분화 된다.

전국 교회에서 제103회 총회에 헌의한 안건이 무려 367건이었다. 이 중에 70% 해당된 268건이 정치부에 배정되었다.

정치부는 이첩된 안건을 배정받아 하루 사이에 심의하여 이를 본회에 내놓아야 한다. 이러다 보지 충분한 심의가 어려울 뿐만 아니라 심의할 시간이 부족하여 총회 마지막 날에 본회에 상정되기도 한다.

본회는 시간 때문에 토론없이 무조건 "허락이요' 라는 한 마디 말로 결정되어 버린다. 제103회 총회에서도 이미 총회재판국의 판결로 본회가 이를 채용하여 확정된 후에 또다시 동일 사건에 대해 특별재판국 설치를 허락하는 실수를 범한 것이다.

이는 충분히 논의하지 못한 결과들이다. 이뿐 아니다. 총회를 빨리 끝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시간이 걸리더라도 충분히 심의하여 교단총회가 총회 결의로 인하여 혼란을 피해야 한다.

한번 결정은 전국 교회가 이를 수용하고 이를 적용하여야 하기 때문에 잘 결정하여야 한다.

이런 문제점을 파악한 제103회 총회는 정치부를 소위원화 하여 헌의안을 안건의 성격에 따라 분류하여 처리하여 각각 보고하도록 한다는 결의이다. 예를 들어 헌법유권해석 질의건은 정치부 1소위원회, 조사처리를 위한 안건은 제2소위원회 등으로 구분하여 처리하여 각 소위원회에서 본회에 보고하여 심의한다는 복안이다.

이같은 복안은 제104회 총회에서부터 적용되어 이제 훨씬 정치부 보고가 심도있게 본회에 보고되어 처리될 것으로 보여 긍정적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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