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총회통신
[제103회 총회54] 가톨릭교회 이교성, WEA 교류 문제 더 연구
두 건을 제외한 나머지 신학부 보고는 보고서 대로 채용
기사입력: 2018/09/14 [15:16]  최종편집: 리폼드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리폼드뉴스
배너

▲     © 리폼드뉴스

신학부는 보고에 대해 제103회 총회는 로마가톨릭을 이교로 지정하는 건과 세계복음주의연맹(WEA)과의 교류 금지는 1년 더 연구하기로 했다.


이러한 결의를 하게 된 배경에는 “WEA와의 교류 단절은 바람직하지 않다.”, “가톨릭에 대하여 가지는 입장에 대하여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라는 보고에 대해 이에 강력한 반대운동을 펼쳤던 나학수 목사(광주 겨자씨교회)가 강하게 반발하며 발언권을 얻어 발언했다.


나학수 목사의 발언은 로마가톨릭을 이교로 지정하고, WEA와는 교류를 금지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 총대들의 호응도가 높았다.


나학수 목사는 신학부 보고에 정면으로 맞서며 “로마가톨릭은 태양신을 섬기고 마리아를 섬기는 등 이교적인 사상”을 가지고 있으며, WEA는 로마가톨릭과 신학관련 12가지 협력이 있으며, 개종전도금지를 주장, 심지어 WEA 관계자는 ‘우리는 WCC와 같이 한다’고 주장했다.


신학적인 문제를 정치적으로 해결하면 안된다고 발언하자 총대들은 나 목사의 발언에 박수를 보내자 총회장은 신학부 보고를 보고서대로 받을 수 없다며, 이 두 가지 안건만 신학자 1명에게 맡길 것이 아니라 적어도 5인 이상의 교수에게 의뢰하여 형평성 연구가 진행되어야 한다고 했다.


위와 같은 두 가지는 받지 않고 1년 더 연구하기로 하되 나머지는 보고서대로 받았다.

배너
배너
배너
최근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