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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통신
[제103회 총회22] 총회장직에서 내려온 전계헌 총회장을 맞이한 교인들
총회장직에 취임할 때 환영하듯, 퇴임할 때에도 박수를 받은 총회장
기사입력: 2018/09/11 [06:33]  최종편집: 리폼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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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장직에서 물러나 제자리로 돌아왔을 때 교회 성도들의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라는 마음 중심에서 우러나오는 감사의 표현이 있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바로 전계헌 목사가 그랬다. 전계헌 목사가 제103회 총회를 개회하고 임원선거를 무사히 마친 다음에 제103회 총회장에게 바톤을 넘기고 단에서 내려오자 전계헌 목사가 섬긴 이리 동산교회 교인들이 전계헌 목사를 맞이했다.


이런 일은 전례가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총회장직에서 물러나 교인들로부터 비토를 받는 전직 총회장들이 많았다.


그러나 전계헌 목사는 그렇지 않았으며, 오히려 교인들이 총회 현장에 찾아와 총회장직에서 물러나 목회자의 본연의 자리로 돌아올 때 이를 기쁨 마음으로 맞이했다.


바로 이런 총회장을 우리는 바라고 있었는지 모른다. 이승희 목사도 바로 이런 총회장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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