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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통신
영남지역을 중심한 '영남협의회'가 조직된다
경북지역, 대구지역, 부산⋅울산⋅경남지역의 각각의 협의회가 존재하고 있다
기사입력: 2018/08/10 [21:32]  최종편집: 리폼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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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폼드뉴스

영남지역을 중심으로 한 영남협의회가 조직된다. 810일 반야월교회(이승희 목사)에서 (가칭) 영남협의회 발기인 모임을 갖고 8월 중으로 영남협의회를 조직키로 합의했다.

 

영남협의회는 경북지역, 대구지역, 부산울산경남지역을 기반으로 한 지역협의회 회원 및 영남지역 노회중심의 협의회로 조직하여 본 교단(예장합동)의 영남권 리더십이 본 궤도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1971년 대회제도가 없어지면서 대신 지역협의회 체제로 운영되면서 영남지역은 총회의 3지역 순환의 한 축으로 총회의 일정한 역할을 감당해 왔다.

 

총회 내 지역 순환으로 영남을 한 축으로 인정을 받았으면서 영남협의회가 존재하지 않고 경북지역, 대구지역, 부산울산경남지역으로 3분화 되어 영남의 지분권을 행사했다.

 

그러나 이번에 3분화 되어 있는 영남내 지역 협의회를 하나로 묶는 영남협의회가 탄생되면서 영남권의 리더십이 큰 힘을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

 

호남협의회, 강원협의회, 중부협의회, 충청협의회 등으로 지역 전체를 아우르는 협의회가 존재하고 있지만 영남만큼은 영남 전체 지역을 아우르는 협의회가 존재하지 않았다. 단지 영남지역을 세분화 하여 리더십이 분산되었다.

 

그러나 이제 하나의 협의회를 조직하여 지역과 총회에서 리더십을 극대화 하여 교회를 섬기는 일은 의미있는 일로 평가되고 있다.

 

100년이 넘는 총회는 이제 영남의 새로운 리더십 교체를 바라고 있다. 그동안 영남권의 주도적인 리더십을 행사했던 인사들이 물러가고 새로운 리더십을 갖고 전면에 등장한 인사들이 영남권과 총회를 섬기게 될 것이다.

 

여기에 총회와 영남권 교회의 희망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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