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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통신
총회 선관위, 김용대 목사 부서기 후보 자격 없음 결정
선관위 위원 선거시 허위서류 발급한 경일노회 총대권 3년 제한
기사입력: 2018/07/23 [21:25]  최종편집: 리폼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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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은철 목사)는 23일(월) 전체 회의를 갖고 부서기 후보에 입후보한 김용대 목사(전남제일노회 영광대교회)에 대해 총회 총대 경력 부족으로 서류가 반려되 사실상 후보군에서 제외됐다. 이는 후보 자격 없음을 의미한다. 김용대 목사는 재심 청원을 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로서 부서기는 4파전에서 3파전으로 계속 자격 심사를 받게 됐다. 선관위는 구개혁 측 인사인 김용대 목사의 총대 경력에서 2005년 합동 이전의 개혁 측 총회에서의 총대 경력을 인정하지 않았다. 그렇게 되자 총대 경력이 미달되었다.

한편 제102회 총회에서 총회선거관리위원회 위원으로 선출된  경일노회 최 모 장로는 선관위 자격조건의 하자로 사표를 제출했다.

이러한 자격 하자에 대해 총회 감사부가 행정감사를 실시하여 총회 임원회에 보고하였으며, 총회 임원회는 제103회 총회 선관위 위원 출마를 위해 경일노회가 허위 서류를 발급한 책임을 물어 총대권 3년 정지를 결정했다.

이로써 경일노회 소속으로 제103회 정치부장에 출마한 김경수 목사 역시 자격심사에서 탈락될 것으로 보인다. 정치부는 2명이 입후보하였으나 김경수 목사가 심사에서 탈락되면 이번 정치부는 단독 후보가 될 것으로 보인다.

총회 감사부는 제103회 총회에서 재판국 국원 선출에서 자격 하자인 자가 당선되어 재판국 국원이 된 하자를 지적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문제가 공론화되어 처리 된다면 제102회기 총회 재판국의 재판에 대한 치명적인 하자가 발생할 것으로 보여 그 귀추가 주목된다.

총회 재판국 판결은 총회에 보고하여야 법적 효력이 발생된다. 이같은 유권해석은 이미 제102회 총회가 이를 확인하여 결의한 상태이다. 이 같은 결의의 유권해석이 있기 전에는 총회가 채용하기 전의 예심판결 역시 법원에서 인정되었지만 이제는 예심판결의 효력은 인정되지 않는다.

예심판결은 확정된 판결이 아니며, 총회가 채용하여야 효력이 발생된다는 사실을 총회가 유권해석을 했기 때문에 총회 재판국은 제103회 총회 이후에 효력 여부가 결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