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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통신
총회 재판국원은 총대경력 7회 이상, 국장은 5회 이상
총대경력 7회로 개정 전 5회로 국원된 자는 총대경력 5회로 재판국장 후보 가능
기사입력: 2018/06/22 [00:38]  최종편집: 리폼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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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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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재판국원이 되려면 자격에서 총대경력 7회 이상을 요한다. 그런데 재판국장은 총대경력 5년 이상이다.

 

총회선거관리규정 제12조 제1항 제호에 의하면 재판국장은 총대경력 5인 이상인 자로로 하고 있다. 구체적인 규정을 보면 다음과 같다.

 

12(상비부장, 공천위원장 및 기관장, 재판국원, 선거관리위원의 입후보 자격)

1. 상비부장

각 상비부장은 1년조에서 선출하고 해당부서에서 2년 동안 봉사한 자로 하며, 등록일 까지 무흠(권징조례 제5장 제35조에 의거 처벌되지 아니한자) 7년 이상 된 자.

정치, 교육, 고시, 신학, 재판, 재정, 감사(7)부장은 장립 후 10년 이상 경과하고 조직교회 시무자이며 총대경력 5회 이상인 자로 한다.

 

그러나 제12조 제4항 제호에 의하면 재판국원은 총대경력 7회 이상인 자로 규정한다. 구체적인 규정은 다음과 같다.

 

4. 재판국원

목사 : 위임목사(동일교회 또는 동일노회) 15년 이상 된 자 장로 : 장립(동일교회 또는 동일노회) 후 만 15년 이상 된 시무장로

등록일까지 무흠 만 10년 이상 된 자

등록일까지 총대경력 7회 이상인 자

 

위와 같은 규정을 종합하면 재판국원은 총대경력 7회 이상인 반면 재판국장은 총대경력 5회 이상인 자로 하고 있다.

 

재판국 국원은 상비위원제로 3조에 나누어 매년 5인씩 개선한다. 개선할 당시 선거관리규정에 의하면 총대경력 5회 이상에서 7회 이상으로 개정되었으므로 7회 이상으로 개정된 후 재판국원이 된 자는 7회 이상이지만 개정되기 전에는 총대경력 5회 이상인 자 규정의 적용을 받아 재판국장이 됐다.

 

이런 이유 때문에 제103회 총회에서 재판국장 후보 대상 중에는 총대 경력이 7회 이상이 되지 않는 경우가 가능하다. 하지만 선거규정에서는 재판국장의 총대 경력은 7회 이상이 아니라 5회 이상으로 규정되어 있으므로 제103회 총회에서 재판국장의 총대 경력은 5회 이상이면 가능하다.

 

총회선거관리규정에서 재판국원은 총대경력 7회 이상으로 개정했다면 재판국장 역시 7회 이상이라고 개정하여야 하는데 이를 개정하지 않았다.

 

이는 정치, 교육, 고시, 신학, 재판, 재정, 감사(7)부장대경력 5회 이상인 자로 한다는 규정을 재판국장만 7회 이상으로 개정할 수 없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이 문제는 제103회에서 개정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