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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서철원 박사의 조직신학 출판을 축하하며
복음을 능히 설교하게 하는 보화와 같은 책
기사입력: 2018/06/13 [11:12]  최종편집: 리폼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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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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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폼드뉴스

복음을 설교하는 것은 교회에서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복음을 설교할 때 교회가 살아나게 됩니다. 교인들이 생명을 얻게 됩니다. 그러나 복음을 설교하지 않을 때 교회는 죽게 됩니다. 교인들이 굶주려 죽게 됩니다.

 

이런 면에서 볼 때 지금처럼 교회에서 복음을 설교하는 것이 절실한 때가 없습니다. 교회의 강단에서 복음을 설교하는 것이 없기 때문에 교회가 급히 쇠락하여 가고 있습니다. 젊은이들과 많은 사람들이 급속한 속도로 교회를 떠나고 있습니다. 교회에 남아 있는 그리스도인도 복음선포를 받지 못해서 굶주려 죽기 직전입니다.

 

이러한 때에 한국교회를 살려내고 세계교회를 회복하고 세상을 바르게 하는 것은 복음 설교의 길 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설교하면 교회가 살아나고 교회를 떠났던 사람들이 다시 돌아올 것입니다.

 

안타까운 것은 많은 기존 신학교육을 받은 목회자들은 복음 설교에 집중하도록 하는 신학을 배우지 못하였다는 사실입니다. 따라서 현재 활동하는 대부분의 목회자들은 복음설교를 알지 못합니다.

 

모든 신학은 복음 설교에 집중하도록 구성되어 복음 설교자들을 길러야 하지만 그렇지 못하고 있는 것이 오늘의 현실입니다. 모든 목회자들은 입만 열면 복음을 설교하는 사람이 되어야 하지만 그렇지 못합니다.

 

또한 모든 신학책들도 복음을 설교하는데 도움을 주는 책들이 되어야 하지만 그렇지 못한 것이 오늘의 실정입니다. 오늘날 많은 신학서적들이 많이 나오지만 복음을 설교하게 하는 신학서적은 많지 않습니다.

 

이러한 때에 복음을 능히 설교하게 하는 책이 출판 되었습니다. 바로 서철원 교수님의 조직신학 7권의 책입니다. 이 책은 읽는 사람들로 하여금 능히 복음을 설교하게 만들 것입니다.

 

서철원 교수님은 서울대학교 철학과. 네델란드 자유대학교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취득(1982)하신 분이십니다. 그리고 논문은 예수그리스도의 창조-중보직,The Creation-Mediatorship of Jesus Christ”으로 독일 튀빙겐 대학에서 선정한 20세기 100대 논문에 선정되었습니다.


이렇게 능력이 많으신 교수님께서 이 조직신학책을 저술하시되 먼저 성경계시에 충실하게 하셨습니다. 또한 교수님께서는 개혁주의 신학을 견지하면서도 성경에서 가장 중요하게 가르치는 복음 선포와 믿음 고백을 놓치지 않고 저술하셨습니다.

 

이 책은 신학교의 강의실뿐만 아니라 교회의 성경공부실에서 읽혀질 수 있는 책입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목회자들이 강단에서 설교를 하게 하기 위해서 저술된 책입니다.

 

본서는 바빙크의 조직신학 뿐만 아니라 벌코프의 조직신학을 능가하는 호응을 얻을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지금까지는 벌코프(Louis Berkhof)[조직신학]이 한국 보수주의 신학계의 조직신학 교과서로 널리 읽혀져 왔으나, 이제는 서교수님의 조직신학이 벌코프의 뒤를 이을 것으로 확신합니다.

 

본서를 출판하게 된 것을 다시 한번 축하합니다


  김성삼 목사

  삼성교회 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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