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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통신
동한서노회 제73회 정기회, 총신대 사태 결의안 채택
노회장에 박병호 목사 선출, 교단헌법 개정안 수의, 목사 칭호 전임목사 부결
기사입력: 2018/04/10 [20:15]  최종편집: 리폼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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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노회장에게 고퇴와 헌법을 전달하고 있다.      © 리폼드뉴스

대한예수교장로회 동한서노회가 충남 금산군 추부면에 소재한 100만 평 위에 조성된 서대산드림리조트(김종준 목사)에서 제73회 정기회가 10일에 회집되어 관련 안건을 처리했다.

동한서노회는 신임 노회장에 박병호 목사(금천교회)를 선출하고 유안건인 노회 규칙 개정안을 만장일치로 통과 시켰다. 또한 교단 헌법개정안에 대한 수의는 시무목사를 전임목사로 하는 개정안을 제외한 나머지 개정건을 통과시켰다.

유안건인 규칙 개정은 임원의 2년 이상 연임규정 삭제와 각 상비부 중 정치부, 고시부, 감사부는 각 9인 이하로 하되 그 외는 30인 이하로 했다. 또한 상비부 부원의 임기는 3년으로 매년 3분의 1 곧 3년조를 공천하며 규칙에 누락된 GMS 이사를 선임하는 규정을 삽입했다. 

▲  총신신대원 64회이며, 노회원 1번인 김달수 목사가 총신대 사태와 관련하여 결의안 채택을 제안하는 발언을 하고 있다.   © 리폼드뉴스

신임 노회장 취임사 직전 증경노회장이며, 원로목사인 김달수 목사는 현 총신대 사태와 관련하여 노회 차원의 결의안을 채택하기로 제안하자 노회장은 취임사와 함께 허락을 받은 결의안을 채택했다. 결의안 내용은 다음과 같다.

결의문

총신대학교 사태에 대하여 동한서노회는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총신대학교의 작금의 혼란과 심각한 사태를 개탄하며 본래의 총신대학교로 바르게 나아가도록 하는 총회의 지도와 방침을 적극 찬성하여 따르며 이런 혼란의 사태를 일으킨 김영우 총장과 재단이사들 그리고 이에 동조한 세력들을 단호히 배격하며 빠른 시일에 총신대학교가 정상화되어 회복될 수 있기를 바라며, 진리를 수호하는 길에 잎장 서 힘 있게 갈 수 있기를 촉구하며 동한서노회는 기도하며 결의한다.

▲ 공천위원회의 임원 후보 공천 결과를 김종준 목사가 본회에 보고하고 있다.     © 리폼드뉴스

임원선거에서 임원 공천위원회에서 후보공천을 하여 본회에서 선임됐다. 선임된 임원은 노회장 박병호 목사, 목사 부노회장 최종성 목사, 장로 부노회장 김한유 장로, 서기 오경열 목사, 부서기 길윤구 목사, 회록서기 김병주 목사, 부회록서기 박현철 목사, 회계 권택성 장로, 부회계 김광수 장로 등이다.

총회 총대는 박병호, 오경열, 김종준, 김석중 목사, 장로 총대는 김한유, 권택성, 김채주 영영규 장로 등이다.

▲ 정기회에 참여한 회원들이 회무를 진행하고 있다.     © 리폼드뉴스

동한서노회는 제73회 정기회를 통해 새로운 교회 설립 청원을 허락했다.

에셀교회 임시당회장 정신길 씨가 청원한 교회 설립 청원 건, 만수꽃동산교회 임시당회장 김종준 씨가 청원한 교회 설립청원 건을 허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