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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통신
[특별기획] 총회와 총신대 사태 일지(1)
길자연 총장 선임과 사임에서부터 김영우 총장 선임 및 정관변경에 이르기까지
기사입력: 2018/04/08 [10:01]  최종편집: 리폼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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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폼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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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우 총장 친위대, 제103회 부총회장 후보에 출마하겠다는 정중헌 목사도 보인다.    ©리폼드뉴스

총신대 시태가 교육부의 관여로 종결로 가고 있다. 총장 해임이 아닌 파면과 전현직 이사 18명에 대해 취임승인취소를 진행하고 있다. 그리고 관계자들을 고발하는 초강수를 두었다. 그리고 배임한 부분에 관해 환수초치하는 조사보고서를 발표했다.

그동안 총신대 총장과 재단이사회, 그리고 예장합동 교단과 어떤일이 있었는가, 그리고 총신대와 신대원 자치기관들은 무엇을 위해 몸부림치며 부를짖었는가? 그 일지를 연재하여 기획시리즈로 게재한다.

◈총신대 길자연 총장 선임과 사임, 그리고 친 김영우 계 심상법 총장 대행 선임

칼빈대학교 길자연 총장은 2011년 8월 1일에 학교법인 칼빈신학원 이사회 임원(이사)직에서 해임되었으며, 총장의 임기만료일(2011. 12. 3) 5일을 앞두고 총장지위해제를 당했다.
 
그 후 길자연 목사는 2013. 12. 17.에 총신대 운영이사회와 재단이사회에서 총장으로 선임되었다.

▲ 2013. 12. 17.에 재단이사회에서 운영이사회 결의된 대로 길자연 목사를 제5대 총신대학교 총장으로 결의하는 장면이다.     © 리폼드뉴스

길자연 목사가 총신 총장에 선임되자 교육부장관은 2011년 8월 1일 칼빈신학원 이사회로부터 임원(이사) 해임 된지 2년 6개월 후인 2014년 2월 10일에 당시 임원(이사) 해임을 “임원취임승인 취소”라는 처분 통지를 받았다.
 
교육부장관은 길자연 목사에 대해 ‘임원취임승인취소처분’을 통보해 왔다. “<사립학교법 제20조의 2>에 의하면 ‘임원취임승인취소’가 되고 5년이 경과하지 아니한 자는 학교의 장이 될 수 없다.”는 규정에 따라 길자연 목사는 총신대 총장직에서 해임당할 처지에 놓였다.

길자연 목사는 교육부장관을 상대로 2014년 2월 10일에 칼빈신학원 이사회에 통보한 임원취임승인취소처분을 집행 정지해 달라는 “집행정지가처분”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서울행정법원 3행정부는 2015년 4월 24일  인용결정을 선고함으로써 길자연 목사의 손을 들어줬다.

그러나 ‘임원취임승인취소처분취소’(2014구합6494) 본안소송에서 서울행정법원 제3부(부장판사 김병수)는 2015년 6월 11일 기각됐다. 더 이상 항소는 하지 않았다.

◈재단이사회(이사장 김영우 목사)의 유성 쿠데타((2015. 2. 13.)

법원에서 총신대 관련 제99회 총회 결의 효력이 정지되자 재단이사회가 총회와 결별하기 위한 수순으로 독자적으로 이사를 선임하였다.

▲ 2015. 2. 13. 유성에서 재단이사회 광경     © 리폼드뉴스

재단이사장 김영우 목사는 제99회 총회 결의중 총신대학교 재단이사회와 관련한 결의가 법원에서 효력이 정지되자 과감한 결의를 시도한다. 그동안 총회운영이사회를 통해 이사를 먼저 결의하여 재단이사회에 추천하면 재단이사회는 추천해 준 대로 이사로 결의해 왔다.

그러나 김영우 목사는 과감하게 총회와 운영이사회를 완전히 무시해 버린다. 여기서부터 총회와 결별된 총신대학교로 가기 위한 포석을 다졌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이 올무의 단초가 되었다.

학교법인 총신대학교 재단이사회(이사장 김영우 목사)가 2015. 2. 13. 유성 그린 하우스에서 2015년 제1차 이사회를 소집하여 이사를 선임하는 등 관련 안건을 처리했다.
 
먼저 개회된 이후에 가장 먼저 이사를 선임했다.  이사 사임서를 제출하지 않는 김영우 목사, 안명환 목사, 이기창 목사, 김승동, 이완수 장로 등이 출석하였다.  사표를 제출한 개방이사인 한기승 목사, 정준모 목사, 유병근 목사 등은 사표를 반려하였다는 이유로 이사직이 유지된 상태에서 회의에 참석하였다. 이사회가 반려한 것이 아님을 입증한 부분이다.

▲ 김영우, 길자연 안명환 등 재단이사, 핵심 직원들이 총 출동하여 단합을 과시했다.(여수제일교회에서)     © 리폼드뉴스
 
사표를 제출한 백남선 목사를 대신하여 박요한 장로(여수제일교회)를, 이승희 목사를 대신하여 문찬수 목사를 개방이사로 선임했다. 2015년 3월 1일이 정년이 된 이완수 장로를 대신하여 곽효근 목사를 개방이사로 선출했으며, 교육이사인 최형선 목사를 대신하여 정중헌 목사를 선임했다. 박정하장로 대신 하귀호 목사가 개방이사를 선임했다. 사표를 제출한 고영기 목사, 배광식 목사, 김정훈 목사 등은 유임됐다.

감사는 주진만 목사, 양원 장로가 선임됐다. 백남선 목사, 최형선 목사, 이승희 목사는 사표가 수리되어 이사직에서 교체되었다. 이완수 장로는 회의 중간에 회의장을 떠났다.

이사 및 취임승인을 앞둔 15인은 김영우 안명환 이기창 김승동 한기승 정준모 배광식 유병근 고영기 김정훈 하귀호 정중헌 문찬수 곽효근 박요한 등이다.

개방이사인 유병근 목사, 정준모 목사, 한기승 목사의 사임서를 반려했다고 하나 정준모 목사는 개방이사직을 2014. 10. 23.자로 사임하며 다음과 같이 사임서를 제출했다. 정 목사는 그 이후에 이사에 참석하지 않았다.

◈ 길자연 총장의 사임전 조건부 요구 성명서

길자연 총장은 2015년 6월 11일 서울행정법원 본안 선고기일을 앞두고 총장직에서 조건부 사임을 할 수 있다는 총회장을 상대로 다음과 같은 성명서를 발표했다.

총회장님 귀하
본인은 총신대학교 총장으로써 대학구조 조정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재단이사회가 정상적으로 운영되지 못할 경우 총신대학교 미래에 심각한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으므로 총회와 재단이사회가 화합하여 재단이사회를 정상화 시킨다면 조건 없이 총장직에서 물러날 용의가 있습니다. 총회와 재단이사회가 6월10일까지 재단이사회를 정상화 시킨다면 본인은 총장직에서 물러나겠습니다.


2015. 5 . 21(목)
총신대학교 총장 길자연 목사


이에 해외에서 임원회 수련 중인 백남선 총회장은 기독신문을 통해 ‘길자연 목사의 사임의사 표명에 관한 총회장 입장’을 발표하였다. 총회장의 입장은 "재단이사회의 정관개정에 대한 총회결의는 총장 문제와는 별개의 것"이라고 전제 한 뒤 “이사회의 정관개정이 먼저”라며 길자연 총장의 2015년 6월 10일까지 답변에 대해 분명히 거부입장을 전했다.
 
백남선 총회장은 여기에서 이제 단순히 제99회 총회에서 “재단이사회 이사임기 제한 규정”으로만 그치지 않고 이사회 정관 제1조를 △총신대학은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합동측)가 직영하는 신학교다. △총신대학교 재산은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재산이다. △총장 정년은 만 70세로 한다. △총회 허락 없이는 정관개정을 할 수 없으며, 총회 현장에서 3분지 2의 가결로 할 수 있다 등을 삽입하여 개정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했다.
 
길자연 목사의 사임의사 표명에 관한 총회장인 백남선 목사의 답변 전문은 다음과 같다.

총장문제는 별개의 사안입니다. 제99회 총회 이후 이슈는 ‘총신대학정관개정’ 문제입니다. 총신대학재단정관 개정 없이 사실 재단이사장이 추천한 재단이사 일부가 추천을 수락하지 않고 등록을 거부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핵심은 총신대학재단 정관 제1조를 “총신대학은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합동측)가 직영하는 신학교다”, “총신대학교 재산은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재산이다”, 그리고 “총장 정년은 만 70세로 한다”, 앞으로 “총회 허락 없이는 정관개정을 할 수 없으며, 총회 현장에서 3분지 2의 가결로 할 수 있다”로 개정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봅니다. 

▲ 안명환 직전 총회장(제98회 총회, 우)이 백남선 목사(제99회 총회장, 좌)에게 성경과 헌법, 의사봉을 전달하고 있다     © 리폼드뉴스

길자연 총장은 결국 2015년 6월 25일 총신대학교 재단이사회에 사퇴서를 제출했다. 2013년 12월 17일에 4년 임기로 총신대학교 총장으로 선임된 길 목사는 1년 6개월 만에 총장직을 사임하게 되었다. 2년 4개월의 임기를 남겨둔 상태였다.
 
길 총장은 이미 2015년 6월 11일 교육부장관을 상태로 칼빈대학교 재단이사회 이사에 대한 ‘임원취임승인취소처분취소’(2014구합6494) 소송에서 패소한 이후 심정적인 변화를 겪은 것이다.
 
재단이사회(이사장 김영우 목사)는 2015년 6월 25일에 이사회를 소집하여 길자연 총장의 사표를 수리하고 총장 대행으로 친 김영우 인사인 심상법 교수를 임명했다.

◈ 제99회기 총회장 백남선 목사와 재단이사장 김영우 목사의 합의서

총신대 제5대 총장인 길자연 목사가 사임하자 제99회기 총회장인 백남선 목사와 총신대 재단이사장은 2015년 6월 30일 광주 모처에서 회동하여 총신대 정상화를 위하여 합의서에 서명했다.

▲  총회장 김영우 목사와 재단이사장인 김영우 목사의 합의서 서명   © 리폼드뉴스

이 합의서는 총신대학교 정상화와 총회측과 총신측과의 화해를 주 골자로 하고 있다. 이는 그동안 갈등관계를 청산하고 총회의 직영신학교로써의 이사회 구성과 이사회 정관을 총회와의 관계속에서 개정하는 것을 골자로한 제99회 총회 결의를 반영한 합의라고 볼 수 있다. 

그런데 이러한 합의는 김영우 목사가 이사장직에서 총장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교단총회 중심의 재단이사회는 더 멀어져 갔으며, 급기야 정관변경을 총회와 무관한 방향으로 변경하고 말았다는 비판을 받았다.

◈제6대 김영우 총장 선임
 
2015년 7월 10일 총신대학교 운영이사회(직무대행 송춘현 목사)를 통하여 재단이사회(직무대행 안명환 목사)에서 김영우 목사의 이사장과 이사직 사임서를 받고 임기는 전임 길자연 총장의 잔여임기로 2017년 12월 16일까지로 하여 김영우 목사를 제6대 총장으로 선임했다.

▲ 재단이사장인 김영우 목사가 이사장 사임직전 마지막 이사회 소집 이 이사회를 개회한 직무대행자로 안명환 목사를 선출하고 김영우 목사는 총장실에서 대기하고 있었다.     © 리폼드뉴스

그러나 2017년 12월 16일에 이르자 김영우 총장은 사임서를 제출하자, 재단이사회는 임기 4년으로 제7대 총장으로 재 선임하는 촌극이 벌어졌다.

◈총장직 유지하면서 총회 부총회장 후보에 출마

김영우 목사가 총신대학교 총장 신분을 유지하면서 2016. 6. 10.에 제101회 총회 부총회장 후보로 등록했다. 후보 등록기간 마지막 날인 10일 충청노회 노회장을 대리인으로 하여 7천만 원의 총회발전기금 납부영수증을 포함한 15가지 준비한 서류를 제출했다.

▲ 김영우 총장이 서천읍담임목사와 총장직을 유지하면서 부총회장 후보에 출마했다. 출마를 위해 대리인들이 후보 서류를 제출하고 있다.     © 리폼드뉴스

이로써 목사 부총회장 후보로 정용환 목사와 함께 선관위 후보 자격 심사를 받게 됐다. 한편 장로부총회장 후보인 김성태 장로가 단독 후보로 등록을 마친 상태다. 현직 총신대학교 총장 직무를 수행하면서 총회 부총회장 후보로 출마할 수 있느냐가 논란이 됐다.

그러나 김영우 총장과 정용환 목사는 후보 자격에서 박탈당하였으며, 대신 현장에서 전계헌 목사와 나학수 목사를 후보로 확정하여 투표에 붙여 전계헌 목사가 부총회장에 당선됐다.

◈총신대에서 안명환 직무대항과 총장의 친위대로 장악

총신대학교 교원 보직이 2016년 8월 11일자로 발령되었다. 재단이사장 직무대행인 안명환 목사는 대학 부총장은 함영용 교수로, 신학대학원장 및 일반대학원장은 한천설 교수 체제로 발령한 것이 특징이다.

총신대학교 총장인 김영우 목사가 지난해 제101회 총회 직전 부총회장 선거를 앞두고 후보 선정과 관련해 금품제공 의혹을 받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되어 재판을 받게 됐다.

◈ 김영우 총장의 배임증제 혐의로 불구속 기소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부장검사 백철웅)는 총신대 김영우 총장을 배임증제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2017년 9월 22일 밝혔다. 22일은 대한예수교장로회 제102회 총회가 마치는 시간이었다.
검찰에 의하면 김영우 총장은 지난 9월 대한예수교장로회 부총회장 선거가 예정된 제101회 총회를 앞두고 당시 제101회 총회 개회와 임원 선거 시 의장인 제100회 총회장인 박무용 목사에게 2000만원을 건넨 혐의를 받고 있다.

김영우 목사는 2016. 9. 15. 14:10~15:40.경 대구 베니키아 수성호텔 1층 커피숍에서 총회장인 박무용 목사에게 다음과 같이 청탁을 했다는 것이 검찰의 판단이다.

“선거관리위원회가 파행으로 가고 있어 위원들이 부총회장 후보를 확정하지 못하는 등 직무유기를 하고 있다. 결국 부총회장 선거문제는 선거관리위원회의 고유권한이니 총회 현장에서 다룰 수 없다는 이유로 도로 그 문제를 선거관리위원회로 보내어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해 달라.”

그러나 김영우 목사는 해당 의혹을 부인해 왔다. 총신대 교수협의회 원우회가 김영우 목사 총장 퇴진 운영을 펼치자 지난해 2017년 10월 13일 입장을 발표한 성명서에서 “안타깝게도 요즈음 본인을 배임증재로 매도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으나 본인은 배임증재를 한 적이 없습니다. 그 사실여부는 사법적 절차에 따라 확인될 것입니다. 만약 상대측 주장대로 배임증재가 사법적으로 성립되면 책임을 지고 총장직을 사퇴하겠습니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 제102회 총회(2017. 9.) 직전 재단이사회에서 총회 배제를 위해 정관변경

총신대학교 재단이사회(직무대행 김승동 목사)는 총회와 상관없는 법인 정관으로 개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전문 1조에 “총회의 지도”를 “총회의 성경과 개혁신학에 입각한 교의적 지도하에”로 변경하여 총회가 신학적 문제 외에는 개입할 수 없도록 했다.

▲ 제102회 총회에서 전계헌 목사가 총회장에 당선됐다(좌), 제101회 총회장 김선규 목사(우), 제102회 총회 직전에 재단이사회에서는 총회를 배제한 총신대 재단이사회 정관을 변경하고 말았다. 김선규 목사, 전계헌 목사 등은 친 김영우 계열이라는 설이 파다하면서 제102회 총회를 맞이했다.     © 리폼드뉴스

다음은 “임원의 임기 중 71세에 도달하면 임기가 만료되는 것으로 본다.”를 삭제하므로 임원(이사)의 임기를 삭제했다. 이로써 이사의 임기를 없앴다. 이사회가 선임만 하면 영구적으로 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본 총회에서 소속한 목사 및 장로 중에서”를 “성경과 개혁신학에 투철한 목사 및 장로 중에서”로 개정하므로 타 교단 인사들도 이사가 될 수 있는 길을 열어 놨다. 이사회가 개혁신학에 투철한 인사라고 판단만 하면 본 교단 소속 목사와 장로가 아니더라도 이사가 될 수 있도록 했다. 교단직영신학교을 벗어날 수 있는 길을 열어놨다.

개방이사에 대해서는 “본 총회에 소속한 목사 및 장로 중에서 선임한다.”는 규정을 “성경과 개혁신학에 투철한 목사 및 장로로 선임한다.”고 개정했다.

▲     © 리폼드뉴스

그리고 “이사장의 임기는 이사로 재임하는 기간으로 한다.”를 “이사장의 임기는 2년으로 한다.”로 개정하면서 4년 임기에서 2년으로 개정했다.

끝으로 “형사사건으로 기소된 교원에 대하여는 직위를 부여하지 아니한다.”를 사립학교법이 개정됨에 따라 “형사사건으로 기소된 자(약식명령이 청구된 자는 제외한다)에 해당할 때에는 당해 교원의 임용권자는 직위를 부여하지 아니할 수 있다.”로 개정했다.

변경내용을 보면 운영이사회 결의 없이 재단이사회가 사립학교법과 법인 정관에 따라 독자적으로 결정권을 행사하여 교단총회와 상관없는 법인 정관으로 가고 있다는 점에서 그동안 총신대학교의 사유화에 대한 염려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었다.

<계속> 다음 : 재단이사회 직무대행인 안명환 목사의 반총회적 행동과 재단이사회 이사 선임에 있어서 파행의 원인 제공 중 하나로 교단총회 역사에 기록될 사건 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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