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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인준대학
총신대 신대원, 도서관 폐쇄로 수업 전면 중단
5일 새벽 일부 학생들이 수업하고 있는 도서관이 폐쇄됐다.
기사입력: 2018/04/05 [11:25]  최종편집: 리폼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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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업이 전면 거부된 가운데 5일 새벽에 일부 학생들이 수업하고 있는 도사관 출입이 폐쇄됐다.     © 리폼드뉴스

총신대학교 학부의 전면 수업거부에 이어 신학대학원도 수업이 전면 중단됐다.

 

신대원은 일부 학생들이 도서관에서 수업을 진행했으나 도서관도 학생들에 의해 폐쇄됐다.

 

신대원은 2017년에 수업을 거부키로 결의된 이후 일부 학생들이 강의동에서 수업이 진행되었으나 5일(목) 새벽에 비대위에 의해 강의동에 이어 도서관도 폐쇄되어 수업이 중단되었다.

 

5일 오전에 일부 학생들과 교수들이 수업을 위해 도서관에 진입하려고 했으나 저지당해 학생들은 되돌아갔다. 이 과정에서 경찰이 출동하기도 했다.

 

하루빨리 학교가 정상화 되어 수업이 진행되어 교단 소속 목회자 양성에 대한 차질이 빚어지면 안될 것으로 보인다.

▲ 도서관 정문     © 리폼드뉴스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은 3년 과정의 특수대학원으로 교단 소속 목회자를 양성하는 학교로 교육부로 인가를 받아 운영해 오고 있다.

 

교단 소속 목회자 후보생들이 노회 추천을 받아야 입학이 가능하며, 계속 수업 역시 매년 노회의 확인 승인을 받아야 한 학년씩 진급할 수 있다.

 

아울러 교단 운영이사회에서 졸업을 승인하여야만 졸업이 가능하도록 학교 내규로 규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