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총신/인준대학
총신대 학생 동향보고 및 사찰 의혹 파문 확산
학생회 선거 후보자별 성향, 시위 진행과정 등 동향보고와 사찰 주장
기사입력: 2018/04/03 [13:09]  최종편집: 리폼드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리폼드뉴스
배너
▲ 신관이 콘테이너로 안전 봉쇄됐다. 신관으로 들어가는 모든 출입문이 통제되어 점거에 들어갔다.     ©리폼드뉴스

총신대학교 모 보직교수가 학생들의 동향 파악과 사찰보고 문건이 드러나면서 그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익명을 요구한 한 관계자는 지난 해 11월부터 학생 시위 동향과 방향에 관한 보고서를 작성하여 총장에게 보고했다는 의혹을 제기할 수 있는 문건이 발견되었다고 밝혔다.

신학대학원, 일반대학교 원우회 대자보, 신학과 학생회 활동, 야간 총회신학원 학생들의 시위에 대한 내용이 일시별로 정리된 문건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총학생회 후보 자들에 대한 성향과 선거 진행과정, 친총장파 반총장파로 나누어진 상황, 학생회선거 건과 그 분석 결과에 대한 내용들을 담고있다고 했다

'총장님, 학생자치회 선거 결과입니다'라는 문건에 따르면 당선된 자치기관의 관계자들에 대한 파악은 물론 학생들의 시위 내용, 특히 지속적으로 크고 작은 시위가 진행 될 것과 2018년 3월에는 본격적인 시위가 진행될 것으로 내다놨다.

총학생회와 학과별 모든 구성원들이 3월에 본격적으로 시위가 예상된다고 적고 있으며, 2천만 원 건은 판결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논리 대응해야 한다는 전략을 담고 있다

특히 정관 변경 문제는 모든 논리로 설득하고 있음애도 불구하고 학생들이 아예 들으려 하지 않는다면서 총장님이나 재단이사회 측에서 구체적인 액션이 필요하다고 보고한 문건이 발견되었다고 사찰 의혹을 제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