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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인준대학
총신대 총학생회⋅비대위 ‘총장퇴진’ 총궐기 집회
김영우 총장 26일부터 30일까지 제2차 임시휴업 공지
기사입력: 2018/03/26 [18:11]  최종편집: 리폼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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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신대 구성원 총궐기집회가 3월 26일 총신대 사당캠퍼스 종합관 앞에서 진행됐다.     © 리폼드뉴스

총신대학교 총학생회비대위 총장퇴진총궐기 집회가 26() 오후 2시에 사당동 캠퍼스 종합관 앞에서 5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집회는 경과보고(총신대학교 총동창회 대책위실행팀장남송현 목사)와 성명서 낭독, 총학생회장 김현우 학우, 신대원 비대위원장 곽한락 전도사, 대학원합회 홍만식 목사, 교수협의회 회장 김성태 교수, 총신대학교 총동창회 대책위원장 현상민 목사, 7대 총장 내정자 김형국 목사 등의 순서를 맡았다.

 

이들은 한결같이 김영우 총장의 사퇴와 정관변경을 철회하고 환원할 것을 요구했다.


총신대학교 운영이사회에서 총장으로 내정된 김형국 목사는 내정자직을 사태하면서 총장 사임을 촉구했다. 김 목사는 "아무도 책임지는 사람이 없는 현실을 개탄하며 저라도 총신운영이사회에서 선출된 총장 내정자직에서 물러나는 것으로 그 책임을 다하려고 합니다."라며 사퇴의 변을 밝혔다. 

 

총궐기집회를 통해 김영우 총장 퇴진을 요구하는 구호 소리는 종합관에서 실태조사를 진행하고 교육부 관계자들에게도 그대로 들렸다.


한편 총신대 김영우 총장은 3월 25일 학교 홈페이지에 ‘26일부터 30일까지 제2차 임시휴업에 들어간다’는 내용의 공지사항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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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관에서는 교육부에서 파견해 나온 실태조사위원이 실사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총궐기집회에 참석한 자들은 기도하고 있다.     © 리폼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