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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인준대학
총신대 총학생회, 수강신청 전면 거부 성명서 발표
현, 임시 방편의 수강신청 프로그램 믿을 수 없다 ... 수강신청은 의미가 없다
기사입력: 2018/03/03 [00:48]  최종편집: 리폼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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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대학교 사태와 관련하여 각 성명서가 발표되는 가운데 '총신대학교 제50HIS 총학생회"는 "아무 의미가 없는 수강신청을 거부합니다"라는 성명서를 발표하여 2018학년도 1학기 수강신청을 전면 거부한다고 밝혔다<아래 성명서 참조).

 

총학생회는 학교 측은 "전산 서버rk 복구되지 않으면 수강신청을 비롯한 모든 학사 행정 운영이 불가능하다고 말하며 2월 중순부터 소통을 요청했던 총학생회와 어떤 대안도 같이 고민하려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교무팀에서는 "수강신청을 하지 않으면 학생들이 재적당하거나 휴학당할 수 있다고 협박하지만 총학생회에서는 결코 이를 두려워하지 않고 수강신청을 거부할 것이다"라고 했다.

 

추후에 "신대원 비대위와 학교 측이 함께 상의하여 수강신청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어떤 경우도 수강신청을 비롯한 학사운영을 가지고 학생들을 협박하거나 근본적인 학교의 문제인 총장을 지키려는 수단으로 사용하는 것은 결코 좌시하지는 않을 것이다"라고 했다.

 

임시방편으로 공지된 수강신청 방법은 "단순하게 학생들의 학사자료와 수업자료를 접목한 것으로, 현 학생들의 수강과 학사운영을 진행하기에는 턱 없이 부족"하며, 현 수강신청 프로그램은 각 학생들의 수강 정정이나 초과 학점 등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일방적으로 공지한 수강신청을 통해 총학생회와 학생들 간의 대립을 유도하는 것처럼 보인다"고 판단했다.

 

성명서는 "교무팀장과의 통화내용 중 이 수강신청은 의미가 없다는 내용이 있었다"고 언급했다. 그리고 "허울뿐인 수강신청이라"고 평가절하 하며, 이는 "의미 없는 수강신청을 진행하여 용역이 동원되는 것과 전체점거를 푸는 명분을 만드는 것처럼 보여진다"고 봤다. 그리고 "이렇게 수강신청이 되어 개강이 될시 정상적인 학사 진행이 바로 될 수 없다"고 주장했다.

 

끝으로 학우들에게 "총학생회는 계속해서 학교와 교무위원회를 통해 학교 개강을 비롯한 학사운영에 있어서 학우들의 피해가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공지한 뒤 "학생, 교수, 직원이 마음을 같이 하여 조속히 총신 사태가 해결되길 소망한다"고 했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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