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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통신
총회재판국 5개월만에 극적으로 개회
3월 12일에 전체 재판국이 소집되어 심리가 진행된다
기사입력: 2018/03/03 [00:30]  최종편집: 리폼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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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회재판국     © 리폼드뉴스

총회재판국(국장 허은 목사)이 지난 9월 총회 이후 5개월 만인 3월 2일에 정족수가 충족되어 관련 재판건을 처리했다. 1년 중 절반을 허비한 셈이다.

총회재판국은 목사 8인 장로 7인으로 하여 총 15명으로 구성된다. 목사 국원 중에 3분의 2 이상이 참석하여야 개회된다. 목사 국원 8명 중 6명이 출석하여야 하지만 계속하여 3명이 출석하지 아니하므로 정족수 하자로 개회를 하지 못했다.

이런 상황에서 총회에 상소하거나 상설재판으로 제기한 소송들이 5개월 동안 파행이 되자 소송을 제기한 개인이나 교회들은 커다란 혼란을 겪었다.

문제의 원인은 재판국 국원 중에 재판국원으로 자격에 하자가 있다며, 이를 계속 제기하는 과정에서 재판국이 개회 하지 못한 사태가 발생했다.

3월 2일 소집된 전체 재판회에서 총회장이 참석하여 재판국원들을 설득하였으며, 총회장과 소통을 통해서 미뤄진 재판 일정을 진행하기로 합의하여 3월 12일(월)에 전체회의를 통해 급한 사건부터 처리키로 했다.

그러나 재판국 사태가 종결된 것은 아니라는 것이 복수 국원들의 의견이다. 모 재판국원의 자격과 관련하여 해당 노회의 재판비용 지급을 조건으로 일단 4월 말까지 재판일정을 진행한다는데 합의를 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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