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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인준대학
총신대 보직교수들도 총신사태 관련 성명서 발표
재단이사회는 정관 환원, 총장은 대하 나서라
기사입력: 2018/03/03 [00:17]  최종편집: 리폼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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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대학교 사태와 관련하여 각종 성명서가 발표되면서 보직교수들도 성명서를 발표했다.

 

성명서에 의하면 우리 보직교수들은 현재 총신 동산에서 벌어지고 있는 학내사태의 심각성에 깊은 우려와 유감이라고 언급하며 개학을 앞둔 현 시점에서 볼 때 학생들의 학습권이 침해받을 수 있는 상황이 될까 크게 우려한다며 입장을 표명했다.

 

먼저 재단이사회는 총신대 정관을 원래대로 환원해 주시기를 요청한다고 했다. 그리고 총장은 총회장과 적극적으로 대화에 임하셔서 조속히 학교 정상화를 실현해 주시기를 요청했다.

 

총회장에게는 대담과 목회서신에서 천명하신 대로 적극적으로 총신대와의 대화을 요청했다. 학생들은 본연의 자세로 돌아가 학업에 전념해 주시기를 요청한다고 성명서를 발표했다.

 

다음은 총신대학교의 현 상황에 대한 보직 교수들의 입장에 대한 전문이다.


 

총신대학교의 현 상황에 대한 보직 교수들의 입장

 

성삼위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총신 가족 위에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우리 보직교수들은 현재 총신 동산에서 벌어지고 있는 학내사태의 심각성에 깊은 우려와 유감을 표합니다. 보직교수의 역할은 학생들이 학업을 잘 받을 수 있도록 학사를 잘 운영하는데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개학을 앞둔 현 시점에서 볼 때 학생들의 학습권이 침해받을 수 있는 상황이 될까 크게 우려를 하게 됩니다. 이러한 정황 속에서 우리는 다음과 같은 입장을 표명하는 바입니다.

 

- 다 음 -

 

1. 재단이사회는 총신대 정관을 원래대로 환원해 주시기를 요청합니다.

 

2. 총장께서는 총회장과 적극적으로 대화에 임하셔서 조속히 학교 정상화를 실현해 주시기를 요청합니다.

 

3. 총회장께서는 대담과 목회서신에서 천명하신 대로 적극적으로 총신대와의 대화에 임해 주시기를 요청합니다.

 

4. 학생들은 교수들과 총회가 학교 정상화를 위하여 고군분투하고 있음을 믿어 주시고 학생 본연의 자세로 돌아가 학업에 전념해 주시기를 요청합니다.

 

대학부총장 함영용 신학대학원부총장 한천설 일반대학원장 심상법

교육대학원장 문용식 평생교육원장 윤종훈 기획조정실장 김산용

신학대학원교무지원처장 강웅산 경건훈련원장 박태현

대학 교무지원처장 김영숙 교육복지처장 이상일 도서관장 주영흠

교직원인사처장 이지연 글로벌개혁신학처장 조혜정 섬김리더교육원장 권태경

대학원 교학지원처장 손병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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