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총신/인준대학
총신대 일반대학원 "총신사태 도저히 묵과할 수 없다"
"비리 총장, 총신 사유화 총장, 끝없는 권력욕에 사로잡혀".."즉각 물러나라"
기사입력: 2018/02/28 [23:27]  최종편집: 리폼드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리폼드뉴스
배너
총신대학교 일반대학원 원우회도 총신대 사태와 관련하여 "총신 일반대학원 원우회의 입장"이라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총신대학교 원우회(회장 홍만식)는 지난 28일 발표한 성명서에서 "금 번 총신에서 벌어지고 있는 상황에 일대원원우회는 도저히 묵과 할 수 없어서 이렇게 의견을 표명한다"며 입장을 발표했다.

성명서에 의하면 "횡령 및 뇌물 수수 및 공여, 회계비리, 보복, 권력 남용 등 일반인이라도 당연 자리에서 물러나야 함에도 불구하고 더욱 정직과 청렴으로 대표되는 목회자에게 이러한 의혹이 있다는 것 자체가 같은 목회자로서 수치이자 얼굴을 들고 다닐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했다.

또한 "비리 총장, 총신 사유화 총장, 끝없는 권력욕에 사로잡혀 총장을 위해 여러 가지로 방어하고 방패막이 되어 자신의 일신의 영광과 안위를 추구한 협력 교수 및 교직원은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교단에 석고대죄하고 총신에서 즉각 물러나라"고 요구했다.

그리고 "김영우 총장을 위해 정관을 변경한 재단이사들은 즉각 정관을 원상회복하고 다시금 비리 총장을 선출한 일에 대한 책임을 지고 총신대학교에서 석고대죄하고 총신에서 즉각 물러나라"고 주장했다.

더욱이 "평화적으로 자신들의 행위를 표현하는 학생들에게 용역을 동원하여 마치 6-70년대에나 있을 법한 행동을 가능케 하고 지시한 모든 자들은 당장 대한민국 국민에게 석고대죄하고 총신에서 즉각 물러나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이 선언문과 동시에 일대원 원우회는 일대원 원우들과 협력하여 다양한 활동을 통해 총신이 정상화 되고 총신이 바로서는 일에 적극 협조할 것을 선언한다"고 했다.

▲     © 리폼드뉴스